중국에게서 간도 되찾는 다섯가지 방법은
<특별기고 일본-중국 흥망 키, 류큐⑮ 제4세대, 동북공정으로 드러나다>
국제법에도 없는 ´100년 시효설´ 유포자는 중국인 아닌 한국인들…
-강효백 경희대 교수


요즘 중국은 과거 30년 전의 중국이 아니다. 마치 300년 전의 천상천하 유아독존 시절의 대청제국 같다. 점(點)을 돌려달라는 게 아니라 선(線)과 면(面)을 통째로 삼키고 싶다고 공공연히 부르짖고 있기 때문이다. 흔히 알려진 대로 중국은 지금 중일 분쟁의 초점이 되고 있는 센카쿠(첨각(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만 원하고 있는 게 아니다.

최근 중국 일각에서는 센카쿠 뿐만 아니라 오키나와(沖繩, Okinawa)를 포함한 140여개 류큐(瑠球, Ryukyu) 전체가 중국 영토라는 목소리가 갈수록 높아 가고 있다. 2009년 12월 베이징에서 열린 한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쉬융(徐勇) 베이징대 교수를 비롯한 중국 역사학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목청을 돋웠다. 일본 메이지(明治) 정부의 강압에 의한 1879년의 류큐 병탄, 2차 세계대전 후인 1972년 미국의 오키나와 반환 등은 국제법상 근거가 없으니 센카쿠는 물론, 류큐 군도내 140여개 섬과 해역 전체를 송두리째 중국에 반환해달라는 것이었다.

중국에서는 2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류큐를 중국 영토라는 주장이 간헐적으로 있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거의 사라졌다가 2006년 이후 다시 수십 편의 논문을 비롯한, 언론 학계의 주장들이 우후죽순처럼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해 현재 중국당국은 묵인을 넘어 조장 내지 권장하고까지 있다는 동향마저 감촉되고 있다. 도대체 중국의 이런 움직임은 무엇을 의미하는 건가?<필자 주>


간도를 잃지 않으려면 잊지 않아야 한다
한국과 중국 사이(間)에는 섬(島)이 있다. 그 섬은 바로 간도(間島)이다. 간도는 주위가 물로 둘러싸인 예사 섬은 아니다. 간도는 사방이 동북아 민족의 혈사(血史)로 에워싸인 ‘역사적 섬(Historic Island)’이다.

바다의 섬들이 21세기 세계 각국에게 그 중요성이 갈수록 도드라지는 땅이라면 대륙의 섬 간도는 대한민국에게 체념과 망각의 피안너머로 사라지게끔 해서는 안 될 우리의 소중한 옛 영토이다. 잃지 않으려면 잊지 않아야 한다.

간도라는 지명의 유래는 여러 가지 설이 있지만 조선과 청나라의 사료를 검토해보면 만주족의 청나라가 중원을 석권한 뒤 만주 중북부지역을 약 200년간 사람의 주거와 수렵활동이 금지된 중간지대인 봉금지역으로 정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아래 지도들에서 알 수 있듯이 조선과 청나라 양국간의 국경선은 압록강과 두만강이 아니었다. 압록강과 두만강보다 훨씬 북쪽으로 들어간 지역에서 양국간의 경계가 획정되었다. 지금의 랴오닝, 지린 성의 남부지역은 조선땅이었다. 랴오닝과 지린 성의 중북부와 헤이롱장성은 중간지대 즉 간도였다. 간도는 세계역사상 최장 최대의 비무장지대(DMZ)였던 셈이다.

따라서 이제껏 간도로 알고 있었던 현재의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는 19세기 중반까지는 중간지대, 간도가 아니라 완전한 조선영토에 속하였다. 원래 연변조선족 자치주의 이북지역에 위치해 있었던 간도가 19세기 후반에 이르자 남만주 지역으로 축소 후퇴하여 원래의 간도지역은 북간도로, 조선영토였던 지역은 두만강 이북의 동간도와 압록강 이북의 서간도로 불리기 시작한 것으로 생각된다.


 1745년 키친(T. Kitchin)이 제작한 ‘A Map of QUAN-TONG or LEA-TONGE PROVINCE ; and the KINGDOM of KAU-LI or COREA’ 지도. 동해를‘SEA OF KOREA’라고 표기했다. 중국과 한국의 국경선이 압록강, 두만강 이북에 형성 된 것으로 나온다. 경희대 부설 혜정박물관 소장, 신동아 2005년 3월호 참조 출처: http://blog.naver.com/solhanna?Redirect=Log&logNo=80010346647


동북공정, 암탉(중국)이 병아리(북한)를 데리고 가듯

장쩌민시대의 서부대개발이 경제적 접근논리에 중점을 두었다면, 후진타오시대의 동북공정은 역사적 문화적 지정학적 접근논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동북공정은 중국의 동북지역(만주)과 한반도의 역사적 문화적 지정학적 상관성을 부정한다.

동북공정에서의 ‘동북’이라는 범위는 동북 3성에 국한하지 않는다. 간도(남만주)는 물론 북한지역(특히 대동강과 원산만 이북 지역)과 그 해역, 나아가 제주도와 이어도 해역 등 한반도를 모두 포괄한다는데 문제의 엄중성을 인식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동북공정은 초기 고구려 역사를 중국사로 편입시키는 논리개발에서 진화를 거듭하여 이제는 한반도와 주변 해역까지 넘보는 전 방위 공세로 치닫고 있는 것이다.

북한지역의 동해 어업권을 획득하고 나진항을 50년조차(기한자동연장계약식 조약체결로서 사실상 영구조차)한 후진타오 정권은 자국의 내해를 북한의 동해 해역으로까지 확장하려는, 즉 중국의 군함이 동해에까지 진출하는 중장기플랜을 수행하려는 동선(動線)을 예고하고 있다.

중국은 근래 <환구시보(環球時報)>를 비롯한 각종언론매체를 통해 북한급변사태 발생시 중국군의 북한지역내 주둔 계획을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 일부언론에도 공개된 바 있는 ‘암탉이 병아리를 데리고 가는’, 이른바‘모계대소계(母鷄帶小鷄)계획’을 중국의 북한전문 인터넷 사이트 <朝鮮中國>에 네티즌 논객 논단 형식으로 슬금슬금 흘리고 있다. 암탉은 중국을, 북한은 병아리를 의미하는 이 계획의 골자는 중국 인민해방군이 북한 급변 사태 때 남포와 원산을 잇는 대동강 이북지역을 점령하여 북한전역의 치안을 유지해 북한 주민들의 동북3성 유입을 막는다는 것이다.

동북공정의 궁극적 목표가 북한지역 점령과 한반도 주변해역 침탈이라는 마각을 대놓고 드러내고 있는 주변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도를 비롯한 북방영토에 대한 우리의 인식과 대응을 살펴보았더니, 피해의식과 무사안일을 넘어 자책골이 연상될 만큼 심각한 문제점들이 한 둘이 아니었다. 그중 가장 중요한 것 다섯 가지만 들자면

1. 간도 100년 시효설
2. 헌법 제3조
3. 통일신라 시대명칭
4. 북한의 반민족적 저자세
5. 총체적인 대응전략 미흡 등이다.

이들 5개 문제점과 관련한 심층 분석과 함께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자책골 1호, 간도 100년 시효설

무엇보다 우선 척결해야 할 것은 ‘간도 100년 시효설’이다. 영토를 점유한지 100년이 지나면 나중에 무효로 할 수 없다는 고약한 괴담이 우리나라 온오프라인에 정설로 둔갑해 창궐하고 있다. 내로라할만한 한국의 오피니언 리더들조차도 각종 시론과 칼럼에 100년 시효설을 근거로 하여 “이제 간도는 영영 중국 땅”식으로 적고 있다. 때문에 일반 국민들 다수는 간도가 중국으로 넘어간 지 100년이 지났으니 간도는 영원히 중국 땅으로 굳어져버렸다고 탄식하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국제법상 영토문제는 시효가 없다는 것. 필자가 16세기부터 2011년 현재까지 동서고금의 모든 영토관련 국제규범과 다자조약, 양자조약, 국제판례를 전수분석한 결과 남의 나라 영토를 ‘100년간 점유’하면 자기 나라 땅이 된다는 조항이나 판례는 단 한 구절도 발견할 수 없었다.

다만 4세기 전의 단 한 사람만의 주장을 접할 수 있었다. 그는 바로 ´국제법의 아버지(필자 의견: 서세동점의 제국주의시대 유럽우월사관에 근거한 과잉칭호) ´로 불리는 네덜란드의 휴고 그로티우스(Hugo Grotius 1583~1645). 그는 저서 <전쟁과 평화의 법>에서 “실효적으로 점유한 영토가 100년이 지나면 해당국의 영토로 간주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그로티우스가 이런 주장을 한 시대적 배경은 무엇일까. 그가 활약하던 17세기초 네덜란드가 자바에서 영국세력을 몰아내고 인도네시아에 식민지를 건설하기 시작한 것에 부응하기 위한 일종의 ‘주문자생산방식의 맞춤학설’내지 ‘어용학설’이었다. 만일 100년 시효설이 영원불변의 진리라면 그로티우스의 모국인 네덜란드가 350년간 통치한 인도네시아는 여전히 네덜란드 땅이 되어 있어야 할 것이 아닌가.


간도 100년 시효설 유포자는 중국인이 아니라 한국인

간도 100년 시효설을 최초로 유포자는 누구일까? 필자는 먼저 중국측을 의심하고 샅샅이 뒤져보았다. 그러나 중국의 논문과 언론매체에서는 한국이 간도 100년 시효설을 주장하고 있다는 내용 외에는 중국측이 조작 유포한 혐의는 찾을 수 없었다. 다만 간도 관련기사 말미에 “한국 너희들 말처럼 이제 100년 지났으니 간도는 영원히 우리 중국땅이다. 으흐흐흐”식으로 비웃거나 표정관리하는 중국 네티즌들의 댓글은 다수 발견할 수 있었다.

간도 100년 시효설의 최초 유포자는 중국인이 아니었다. 놀랍게도 한국인 김 모 교수였다. 김 교수는 2009년 11월 9일 한 인터넷 매체에다‘간도영유권 100년 시효설의 긍정적 수용 제의’라는 납득하기 어려운 제목으로 기고한 글에서이다. 이는 필자가 언론매체 칼럼으로는 한국 최초로 (국민일보 2009. 5.20) 간도 100년 시효설이 허구라는 견해를 밝힌 것을 계기로 하여 우리학계 일각에서 일기 시작한 의문에 대한 해명성 글로 여겨진다.

김 교수는 그 기고문에서 100년 시효설은 1977년 백산학회 창립 제31주년 기념 학술회의에서 자신의 주장에 기원한 것이라고 자랑스럽게(?) 밝혔다. 김 교수 글의 요지를 그대로 인용해본다.

당시 필자는 그로티우스의 100년 시효기간을 원용하여 “1909년 이래 간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중국은 한국의 항의가 없는 경우 적어도 2009년에는 국제법상 간도의 영유권을 취득하게 된다”고 주장하여 상기 ‘시효취득 100년 시효설’을 주장한 바 있다.

상기 김교수 이외에도 또 다른 김 모 재미학자는 실효지배 100년을 넘기면 국제소송조차 제기할 수 없다고 하며 그로티우스의 100년 시효설을 가장 먼저 제기한 주인공이라고 바로 자신이라고 주장하였다.
두 김 교수들은 서로 그로티우스 100년 시효설을 먼저 말했다며 이른바 ‘원조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이는 마치 축구경기에서 자책골을 자기가 넣었다고 우기는 격이다.

먼저 후자의 김 교수에게 묻겠다. 100년을 넘기면 국제소송조차 할 수 없다고 그로티우스가 언급한 적이 있던가? 두 김 교수에게 묻겠다. 설령 그로티우스가 국제법의 아버지, 아니 국제법의 할아버지라고 치자, 그렇지만 그로티우스의 주장이 국제법세계에서 영원히 따라야 할 전지전능한 신의 말씀이라도 된다는 말인가? 17세기 일개 학자의 주장의 효력이 현대에 통용되고 있는 국제협약, 다자조약, 양자조약, 국제판례, 국제관습법, 보편적인 국제법원칙보다 우선하는가? 이것과 17세기 조선시대 일개 학자의 주장이 21세기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보다 우선 적용해야 한다는 얼토당토 않는 주장과 그 무엇이 다른가?


1700년대 중반 중반 정상기(鄭尙驥)가 만든 한국 최초의 근대적인 한국지도인 동국대전도(보물 제1538호,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세로가 2m72cm에 달하는 대형 조선전도로 표현된 범위는 남만주와 한반도를 아우르고 있다. 특히 18세기 무렵 청나라가 봉금조치를 내린 북만주의 간도지역과 조선영토의 경계를 명확하게 표시해주고 있다. 출처: http://cafe.naver.com/secretofisland/25 

99년 만에 중국이 홍콩을 반환받았다고?

물론 그로티우스의 100년 시효설을 원용하고, 민간단체들이 이 설을 유포한 동기를 최대한 좋게 해석한다면, 간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정부에 간도문제의 해결을 촉구하기 위한 의도였다고 이해할 수는 있다.

그러나 100년 시효설은 결과적으로(단, 누구라도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던 결과), 중국에게 간도를 내주는 가장 완벽한 논리를 제공한 셈이다. 두 김 교수가 그로티우스의 주장을 간도 100년 시효설의 근거로 원용한 것은 참으로 근시안적이고 자가당착적인 국토 참절적 언행이 아니라고 아니 할 수 없다.

이러한 치명적 자책골로 연결되는 백패스‘100년 시효설’이 우리 수비수의 몸에 맞아 골문 가까이 진입한 시점은 1997년 홍콩반환 무렵이었다. 당시 한국의 정 언 학 일각에서는 중국이 홍콩을 99년 만에 반환받았으니 우리도 2009년이 되기 전에 일본이 중국에 불법으로 넘겨준 간도를 되찾아보자고 목청을 돋우었다. 100년 시효설이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원칙인양 더욱 그럴싸한 철칙처럼 굳어졌다.

흔히들 조차조약 기간은 대부분 99년간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명백한 오류이다. 조차조약의 조차기간은 조약 당사국이 정하기 나름이다. 99년만에 중국이 홍콩(홍콩섬+구룡반도+신계)을 반환받은 것이 아니다. 중국은 영국에 1842년 영구조차당하였던 홍콩섬을 155년 만에, 1860년 영구조차당하였던 구룡반도를 137년만에 되찾은 것이다. 중국이 99년 만에 되찾은 지역은 1898년 제2차 북경조약으로 99년간 조차당하였던 홍콩변두리지역인 신계지역 뿐이다.

그리고 100년 시효설이 맞는 것이라면 신계를 제외한 홍콩의 핵심부분인 홍콩섬과 구룡반도는 여전히 영국 땅으로 남아 있어야 한다. 100년 시효설이 정설이라면 포르투칼이 450여년간 점령한 마카오도 여전히 포르투칼 땅이어야 한다.

대못을 뽑아내듯 간도 100년 시효설을 척결해야

간도협약은 법적 권원이 없는 제 3국에 의한 영토 처리이므로 국제법상 무효이다. 일제가 1909년 간도협약을 체결한 바탕이 된 1905년 을사늑약(을사보호조약), 역시 강압에 의한 것으로 원천 무효이다. 국제법상 보호조약이란 보호국이 외교권을 장악할 뿐, 피보호국의 영토처분권까지 갖게 하는 것은 아니므로 동 조약이 법적근거가 될 수 없다.

거듭 강조하건데 국제법상 시효기간이 없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팔마스섬사건과 베네수엘라와 가이아나국경분쟁사건 등 소수의 국제 판례에서는 어떤 국가가 다른 국가의 영토를 통치권을 행사해왔는데, 당해 영토의 국가가 ‘오랫동안’ 항의하지 않은 경우, 그 영유권을 포기한 것으로 간주된다고 판시하고 있다.

이처럼 국제 판례는 구체적 시효기간은 명시하지 않고 있지만 100년이라면 ‘오랫동안’으로 유추 해석될 위험성이 전혀 없다고 볼 수 없다. 따라서 우리 정부는 하루빨리 간도협약이 무효임을 공식 선언하여야 한다. 아울러 우리 정부는 대못을 뽑아내듯 다수 국민들을 체념하게 만든 원흉, 간도 100년 시효설이 터무니없는 허구라는 실상을 공포하고 이를 널리 홍보하여야 할 것이다.

100년 시효설을 주장하거나 그것의 유포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인사들은 지금이라도 100년 시효설이 오류였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사과하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2009년 백산학회와 간도되찾기 운동본부는 100년 시효설은 오류였다고 솔직히 고백한 바 있다. 지식인일수록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시정할 수 있는 용기는 목숨을 바치는 용기보다 더욱 어렵다고 한다. 필자는 이러한 진솔한 용기를 실행한 두 민간단체를 높이 평가하며 필생의 연구태세의 거울로 삼고자 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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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소개 : 경희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대만 국립사범대학에서 수학한 후 대만 국립정치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이징대학과 중국인민대학, 중국화동정법대 등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으며 주 대만 대표부와 주 상하이 총영사관을 거쳐 주 중국 대사관 외교관을 12년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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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강효백 경희대 국제법무대학원 중국법무학과 교수
출처:데일리안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58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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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추가부양책 내달 검토할 것"
버냉키 의장 '잭슨홀 연설' "다양한 정책도구 갖고있어"


벤 버냉키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경제 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 채 오는 9월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추가 부양책을 검토하겠다고 26일 밝혔다.

버냉키 의장은 이날 미국 와이오밍주 잭슨홀에서 열린 세계 중앙은행총재회의에서 "FRB는 추가 경기 부양을 위해 다양한 정책도구를 갖고 있다"며 "경제 및 금융시장 동향을 주시하고 경기 회복을 촉진시키기 위한 적절한 수단을 사용할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9월20일 하루로 예정됐던 FOMC 회의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열리게 되며 추가적인 통화 완화정책을 다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버냉키 의장은 특히 "현재 미국 경제는 물가 문제보다 예외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장기 실업문제에 시달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는 FRB가 높은 실업률을 개선하기 위해 경제 성장에 보다 무게중심을 둘 것이라는 관측을 낳고 있다.

버냉키 의장은 "미국 경기가 예상보다 견고하지 않다"며 당초 전망과 달리 회복이 둔화되고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 그는 미국 주택 경기가 침체되고 있는데다 유럽 재정위기 및 국제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푸어스(S&P)의 미국 신용등급 하락으로 촉발된 금융시장 혼란으로 미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버냉키 의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봤을 때 미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최근 일련의 충격이 미국의 잠재력을 바꾸지는 않을 것"이라며 "미국 경기가 하반기에는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버냉키 의장은 미 정부와 의회에 경기 회복을 강구하기 위한 재정정책을 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재정적자를 감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 경기 회복이 더딘 점을 워싱턴이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재정 건전성 및 경기회복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재정 분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실업률을 낮추고 성장률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은 FRB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라며 "워싱턴이 올바른 세금ㆍ무역ㆍ규제 정책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개장 초 급락세로 출발했던 뉴욕증시는 버냉키 의장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점차낙폭을 줄여나갔다.

원문: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108/e201108270126576976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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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용등급은 끄떡없다…11월 전후 발표 예정



한국에 대한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의 등급 조정이 임박하면서 등급 조정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일본 등 선진국들의 잇단 신용등급 강등이 악재로 작용할 수 있지만 한국의 재정건전성이 지난해보다 개선된 점을 고려할 때 등급 강등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계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지난 5월 신용등급 조정 연례협의차 한국을 방문, 세계 3대 신용평가사 가운데 가장 먼저 한국의 신용등급을 발표할 예정이다.

기획재정부 측은 24일 "당초 6월 발표 예정이었으나 선진국 신용등급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면서 한국에 대한 보고서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 밝혔다.

무디스와 함께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 꼽히는 피치와 S& P 경우 9, 10월쯤 방한해 11월 전후 신용등급 조정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앞서 세계 3대 신용평가서는 한국의 재정건전성에 신뢰를 보내 왔다. 지난해 무디스는 한국의 신용등급을 'A2'에서 'A1'으로 올려 외환위기 이전 수준의 등급을 부여했고, S&P와 피치도 건전한 재정과 외환보유액 축적 등에 따라 신용등급을 유지했다.

당시 3대 신평사는 신용등급 상향 또는 유지 배경으로 우리나라의 빠른 경제회복, 단기외채 감소, 2천700억달러 이상의 외환보유액 확충 등을 제시했다.

정부는 미국`일본에 이어 프랑스 등 유럽 선진국의 신용등급 강등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한국의 경제 여건은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신용등급 평가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재정건전성이 지난해보다 개선됐고, 외화보유액까지 늘어나 올해 역시 한국의 등급이 하향될 가능성은 낮다는 것.

기획재정부 측은 "우리나라의 신용등급이 강등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다음 달 23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 총회 기간에 국제 신용평가사들을 직접 만나 한국 경제의 거시건정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문: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206776


日이어 국가신용 강등 다음 타자는'유럽'··한국은 안전지대?



 
한국 국가신용등급

■ S & P

  • 1997.10 S & P [AA] →[A+] 하향

  • 1997.11 S & P [A+] →[A-] 하향

  • 1997.12 S & P [A-] →[BBB-] →[B+] 하향

  • 1998. 2 S & P [B+] →[BB+] 상향

  • 1999. 1 S & P [BB+] →[BBB-] 상향

  • 1999.11 S & P [BBB-] →[BBB] 상향

  • 2001.11 S & P [BBB] →[BBB+] 상향

  • 2002.7 S & P [BBB+] →[A-] 상향


  • ■ 무디스

  • 1997.11 무디스 [A1] →[A3] 하향

  • 1997.12 무디스 [A3] →[Baa2] →[Ba1] 하향

  • 1999. 2 무디스 [Ba1] →[Baa3] 상향

  • 1999.12 무디스 [Baa3] →[Baa2] 상향

  • 2002. 3 무디스 [Baa2] →[A3] 상향



  • ■ 피치 IBCA

  • 1998.2 피치IBCA [B-] →[BB+] 상향

  • 1999.1 피치IBCA [BB+] →[BBB] 상향

  • 2000.3 피치 IBCA [BBB] →[BBB+] 상향

  • 2002.6 피치 IBCA [BBB+] →[A] 상향
  • 출처:네이버한국 국가신용등급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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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승준 미래위 위원장 "시스템반도체 육성책 10월 발표"
    인텔 따라잡을 기회 놓친 건 삼성전자 관료주의 탓



    "인텔을 따라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이미 절반 정도 놓쳤다. 대기업에 팽배한 관료주의 때문이다."

    구글의 모토롤라 인수 등으로 글로벌 IT업계가 요동을 치고 있는 가운데 곽승준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이 25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KB 히든스타 500기업 CEO 하계포럼` 축사를 통해 국내 대기업의 관료주의를 질타하고 나섰다.

    곽 위원장은 "한국 전자업계가 단순 하도급 제조업체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며 "특화와 생태계 경쟁력이 중요한데 지금은 특화도 안되고 오히려 생태계를 죽이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 업체들이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CPU(중앙처리장치) 역할을 하는 AP칩 시장을 조기 선점했지만 최근 애플과의 특허권 다툼 이후 입지가 허물어지고 있다"며 "애플이 그동안 100% 삼성전자에 의존해온 AP를 최근 대만 TSMC로 공급처를 50%가량 다변화함으로써 인텔을 따라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절반 정도 놓쳤다"고 말했다.

    곽 위원장은 "앞으로 IT산업에서의 경쟁 양상은 기업 간이 아니라 생태계 간 경쟁"이라며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이 무너진 이유는 대기업들이 저마다 SI(System Integrationㆍ시스템통합) 업체를 갖고 있어 일감을 몰아주는 방식으로 충분한 이익을 내다 보니 혁신에 게을러지게 됐다"고 비판했다.

    곽 위원장은 IT 부문 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안으로 `시스템 반도체`를 꼽았다. 그는 "한국의 메모리 반도체 점유율은 46.4%인데 시스템 반도체 점유율은 3%"라며 "시장 규모가 메모리 반도체의 6배인 시스템 반도체는 3% 점유율마저 대만에 빼앗기고 있다"고 말했다. 곽 위원장은 "한국 전자업계의 마지막 먹을거리인 시스템 반도체를 한국의 핵심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방안을 준비 중"이라며 "우수 인력과 자본, 관련 업체를 움직일 수 있는 방안을 이르면 10월께 발표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곽 위원장은 "시스템 반도체는 이명박 정부가 향후 30년간 한국 경제의 먹을거리로 추진하는 사안"이라며 "원자력발전소와 중동 유전에 이은 3탄 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곽 위원장은 정보통신부 부활론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분명히 했다.

    곽 위원장은 "컨트롤타워가 있다고 해서 애플, 페이스북, 트위터를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정부는 과점 기업의 횡포를 막아주는 판정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용어설명>

    시스템 반도체 : 메모리 반도체(D램, 낸드플래시)는 정보를 단순히 저장하는 데 비해 시스템 반도체는 정보 처리 기능을 갖췄다. PC나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전자제품, 자동차 등에도 들어가며 두뇌 역할을 한다.

    출처:매일경제

    13년 시스템반도체 육성 성과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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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위를 나는 배' 위그선 내달 뜬다

    엄청난 속도로 바다 위 나는 '서해의 괴물'
    윙쉽테크, 군산~제주 시험운항… 여객선으론 세계 첫 상용화

    윙쉽테크놀러지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여객용 위그선. 다음달부터 군산~제주간 시험운항을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윙쉽테크놀러지

    지난 1960년대 카스피해에서 시속 500㎞가 넘는 엄청난 속도로 날아다니는 물체가 레이더에 잡혔다. 길이만 100m가 넘지만 도무지 정체를 알 수 없었던 이 물체는 냉전시대 미국 진영에서 '카스피해의 괴물(Caspian sea monster)'로 불렸다. 후일 이 괴물은 구소련에서 개발한 '하늘을 나는 배' 위그선으로 밝혀졌다.

    다음달이면 군산~제주를 잇는 바닷길에도 '서해의 괴물'이 등장한다. 윙쉽테크놀러지에서 개발한 50인승 여객위그선이 시험운항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시험운항이 성공할 경우 윙쉽테크놀러지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위그선을 상용화 단계까지 끌어올린 회사가 된다.


    강창구 윙쉽테크놀러지 대표는 "지난해 4월부터 영국 선급회사인 로이드에서 안전성 검사를 받고 있으며 이달 말 진수식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무사히 시험운항을 마칠 경우 50인승 위그선을 실제 여객노선에 투입하는 날도 머지않았다"고 밝혔다.

    위그선은 날개가 해수면에 가까워지면 양력(揚力ㆍ뜨는 힘)이 커지는 표면효과를 이용해 시속 200㎞로 날아다니는 선박이다. 바다 위로 높이 1~5m가량 떠서 운항하지만 언제든지 배처럼 내려앉을 수 있어 배와 비행기의 중간 형태를 띠고 있다. 특히 초속 20m 이하의 바람에도 끄덕없어 안정성이 높으면서도 공항 등 대형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아 1,000㎞ 미만의 단거리 바닷길에서는 최적의 교통수단이다. 또한 한 사람을 실어나르기 위해 필요한 연료량이 고속선의 5분의1, 소형항공기의 3분의1에 불과해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관심이 높다.

    한국해양연구원 등 국책연구기관에서 30여년간 연구원 생활을 하던 강 대표는 해양운송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싶다는 열정을 바탕으로 2007년 창업의 길로 뛰어들었다.

    하지만 배도 비행기도 아닌 이종결합 교통수단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일은 쉽지 않았다. 선박분류체계에 위그선(수면비행선)이라는 항목조차 없어 선박등기법ㆍ해운법 등 7개의 법체계를 수정해야 했다.

    또한 강 대표는 지난해 말 자회사로 오션익스프레스라는 해운회사까지 직접 세웠다. 선뜻 위그선을 구매해주는 곳이 없어 스스로 사업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오션익스프레스는 2월 세계 최초로 군산~제주 항로에 대한 위그선 조건부면허를 획득했다.

    이런 노력들이 결실로 이어져 최근 윙쉽테크놀러지는 여러 선사로부터 위그선 건조 제의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그는 연내 제3ㆍ4공장을 건설해 연간 제작 가능 대수를 20대까지 늘릴 계획이다.

    그는 "사업 초기에는 50인승급 위그선을 투입해 군산~제주, 여수~제주 등 6개 연안항로를 개척할 것"이라며 "오는 2013년 이후에는 150인승급 이상 여객위그선과 적재량 20톤급 화물위그선을 투입해 국내 주요 항만과 중국ㆍ일본의 해안도시를 연계하는 동북아 초고속 해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앞으로 기대되는 위그선의 세계시장 규모는 약 1조원. 특히 동북아ㆍ동남아ㆍ지중해 등 해안도시가 밀집돼 있는 지역에서 빠르게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회사 측은 보고 있다.

    출처: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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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의 주요 곡물이 금요일(26일) 상승 마감됐다.

    수확 감소 우려감이 장을 지배한데다 뉴욕 증시도 큰 폭으로 상승하며 지지받았다.

    특히 옥수수 선물의 경우, 수출 수요와 수확 감소 경계감에 거래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세장이 연출됐다.

    또 벤 버냉키 연준의장의 발언 자체는 시장에 별 영향을 주지는 않았지만 버냉키 의장이 추가 부양조치 가능성을 열어두며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올라 지지받았다.

    버냉키 의장은 이날 금융위기 이후 경제회복세가 예상에 못 미친다고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경기회복을 위해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의 기대와 달리 구체적인 조치 내용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소맥(밀)은 건조한 날씨로 인한 파종 지연 우려감 등에 지지받으며 상승했다.

    대두 선물도 수확 감소 우려감에 강세를 보여 2% 이상 올랐다.

    26일 CBOT에서 소맥(밀) 9월물은 5센트, 0.7% 상승한 부셸당 7.62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9월물은 20.25센트, 2.8% 오른 부셸당 7.5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9월물은 28.75센트, 2.1% 상승한 부셸당 14.1475달러를 기록했다.





     곡물테마(곡물관련주식)

    영남제분,효성오앤비,조비,팜스토리한냉,남해화학,KG케미칼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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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를 예측하는 두 가지 방법



    톱다운 방식 | 경제 분석 → 산업 분석 → 기업 분석
    바텀업 방식 | 기업 분석 → 산업 분석 → 경제 분석



    이자율 상승 → 자금조달 축소 → 설비투자 축소 → 주가 하락
    이자율 하락 → 자금조달 확대 → 설비투자 확대 → 주가 상승


    완만한 물가 상승 → 실물경기 상승 → 기업 수지 개선 → 주가 상승
    급격한 물가 상승 → 금융자산 회피 → 실물자산 선호 → 주가 하락
    디스인플레이션 → 저물가/저금리 → 금융자산 선호 → 주가 상승
    스태그플레이션 → 비용 상승/구매력 하락 → 기업 수지 악화 → 주가 하락


    환율 상승 → 원화 가치 하락 → 수출 증가 → 주가 상승
    환율 하락 → 원화 가치 상승 → 수출 둔화 → 주가 하락


    원자재 상승 → 국내 제품 가격 상승 → 판매 저조 → 주가 하락
    원자재 하락 → 국내 제품 가격 하락 → 판매 증대 → 주가 상승


    주당순자산(Book-Value Per share) 계산법 | 주당순자산 = 순자산(자산 - 부채) ÷ 발행주식수
    주당순이익(Earning Per Share) 계산법 | 주당순이익 = 당기순이익 ÷ 발행주식수
    매출액 계산법 | 매출액 = (올해 매출액 - 전년도 매출액) ÷ 전년도 매출액
    영업이익 계산법 | 영업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 판매관리비
    ROE 계산법 | 자기자본이익률 =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총계 × 100 = EPS ÷ BPS
    ROA 계산법 | 총자산이익률 = 순이익/자산총계(자본총계 + 부채총계) × 100
    부채비율 계산식 | 부채비율 = 부채 ÷ 자기자본 × 100
    이격도 계산법 | 이격도 = 당일 주가 ÷ 주가 이동평균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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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출액 (賣出額 sales) 

    상품의 매출 또는 서비스의 제공에 대한 수입금액으로 반제품, 부산품, 작업폐물 등을 포함한 총매출액에서 매출환입액에누리액을 공제한  순매출액 및 에누리액을 공제한 순매출액을 말한다.

    매출은 실현주의 원칙에 따라 상품을 인도한 날 또는 서비스를 제공한 날에 실현된 것으로 계상하나 예외적으로 건설업이나 조선업의 미완성 공사는   공사가 진행된 정도에 따라 실현된 것으로 계상 할수 있다
    주요 영업활동이 아닌 것으로부터 얻는 수익은 영업외수익으로 비경상적 활동으로부터 얻은 수익은 특별이익으로 계상된다

    매출총이익률 (總利益率)

    매출액과 매출총이익과의 관계를 표시해 주는 비율로서 매출액 100 에 대하여 매출총이익이 몇 %나 되는가를 나타낸다.   따라서 이 비율은 사업의 특질에서 오는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가 된다.

      

    매출총이익=매출액-매출원가

    매출총이익률=(매출총이익/총매출액)×100

      

    매출총이익률은 일반적인 판단기준으로서의 일정한 표준비율은 없고 업종과 규모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이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판매·제조 또는 매입활동이 양호하였음을 의미한다.

    ●매출액 영업이익률

    매출액에 대한 영업이익 비율을 매출액 영업이익률 또는 영업이익률이라고 하며, 영업이익률은 영업활동의 수익성을 나타내게 된다.

    매출액 영업이익률은 기업의 주된 영업활동에 의한 성과를 판단하는 잣대. 제조 및 판매활동과 직접 관계가 없는 영업외 손익을 제외한 순수한 영업이익만을 매출액과 대비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은 매출 총이익에서 다시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뺀 것. 말 그대로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한다.

     영업이익률은 영업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눠 1백을 곱한 후 산출한다.


    ●영업이익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내고 얻은 매출 총이익에서 다시 일반관리비(본사의 경비)와 판매비를 뺀 것.

    매출액에 대한 영업이익의 비율을 매출액 영업이익률 또는 영업이익률이라고 한다.

    영업이익률은 영업활동의 수익성을 표시한다.


    당기순이익

    기업의 당기순이익이란 것은 일정기간(해당기간)의 순이익을 의미한다.
    순이익이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을 빼고 여기에 영업외 수익과 비용, 특별 이익과 손실을 가감한 후 법인세를 뺀 것이다

    즉, 기업에서 일정기간 내에 물건을 판 액수인 매출액에서 물건을 만드는 데 들어간 총비용인 매출원가를 빼면 매출총이익이 나온다
    여기에 일반관리비와 판매비를 빼면 영업이익이 나온다. '일반관리비와 판매비'는 상품의 판매활동과 기업의 유지관리 활동에 필요한 비용으로서 급료, 세금 및 각종 공과금, 감가상각비, 광고선전비 등을 들 수 있다.

    영업이익에서 영업외수익을 더하고 영업외비용을 빼면 경상이익이 나온다
    . '영업외수익과 비용'은 직접 영업과 관련되지 않는 부문에서 발생한 수익과 비용을 말한다

    이자수익과 손실, 배당금, 임대료 수익, 주식투자로 얻은 수익과 손실, 환차손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경상이익에 특별손실과 특별이익을 가감한 후 법인세를 빼면 순이익이 나온다.

    '특별손익'이란 영업외손실과 영업외수익중에서 특별하게 액수가 많다거나 어쩌다가 갑자기 발생한 것을 말한다.


    예를들어 갑자기 홍수가 나서 공장이 물에 잠겨서 손실을 봤다거나 회사소요의 부동산을 매각해서 갑자기 돈이 들어오는 것처럼 정상적인 기업활동과 무관하게 발생한 손익이다.
    그래서 '순이익'은 기업이 벌어들이는 모든 이익에서 기업이 쓰는 모든 비용과 모든 손실을 뺀 차액을 의미한다.

    ■ (
    당기)순이익
    ⑴ 매출액
    : 기업이 일정기간 판매한 총량
    (매출)총이익 : 매출액 - 매출원가
    ⑶ 영업이익
    : 총이익 - 판매비·관리비
    ⑷ 경상이익
    : 영업이익 + (영업외수익 - 영업외비용)
    ⑸ (
    당기)순이익 : 경상이익 + (특별이익 - 특별손실) – 법인세
     

    ●순이익증가율

     기업의 최종적인 경영성과인 당기순이익이 전년에 비해 어느 정도 증가하였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를 말한다.

         순이익증가율 = 당기의 당기순이익 / 전기의 당기순이익 ×100100.


    ●유동비율

       유동비율(%) = (유동자산 / 유동부채) * 100

      

    유동비율(current ratio)은 단기채무에 충당할 수 있는 유동자산이 얼마나 되는가를 나타내는 비율로서 여신취급시 수신자의 지급능력을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 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지급능력은 양호하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200% 이상이면 건전한 상태라고 보고 있으나 기업의 유동성이 크면 클수록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다.


    유동성이 필요 이상으로 크다는 것은 이 부분만큼을 다른 곳에 투자하여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상실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업을 적절히 평가하기 위해서는 업종, 기업규모, 경기동향, 영업활동의 계절성, 조업도, 유동자산의 질적 구성내용 및 유동부채의   상환기한 등의 실질적인 내용을 검토하여야 한다.


    ●부채비율

    자본구성의 건전성 여부를 판단하는 대표적인 지표로서 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재산 중 부채가 어느 정도를 차지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비율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100% 이하를 표준비율로 보고 있으나 업종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

      

    채권자의 입장에서는 위험요인 때문에 부채비율이 가급적 낮게 되기를 바라지만 기업가의 입장에서는 자본이익률이 이자율을 상회하면 가능한 타인자본  , 부채를 더욱 많이 이용하려고 하기 때문에(레버리지 효과) 채권자와 경영자의 이해가 상반 될 수 있는 일종의 상대적 비율이다.

    따라서 자본구성의 분석에 있어서는 부채비율 이외의 유동부채비율과 자기자본구성비율(자기자본/총자본×100) 등을 아울러 관찰해야 한다.

      

       유동부채비율 = 유동부채/자기자본 ×100

       자기자본 구성비율 = 자기자본/총자본 ×100

       부채비율 = 타인자본(부채총계)/자기자본(자본총계) ×100(%)

      

    한편 <증권거래법>에 의하면 증권회사의 법정 부채액은 경영상의 건전성 유지를 위하여 순재산액의 5배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순재산액은 자산총액에서 부채총액을 공제한 액으로 한다.

         증권회사 법정부채비율 = 부채액/순자산액 =부채총계 - 보관유가증권 -

         증권거래준비금 / 자기자본+증권거래준비금 × 100(%)


    순차입비율

          순차입비율 = 순차입금/자기자본

          순차입금 : 순차입금총차입금에서 현금 및 투자증권을 차감한 금액이다

          자기자본 : 자기자본은 기업의 전 투하자본인 총자산에서 부채를 차감한 것. 재무제표상으로는

          자본금, 법정준비금(자본준비금, 이익준비금)과 잉여금을 합계한 것으로 순자산이라고도 한다.


    ●이자보상배율
    (利子補償倍率)

    기업이 부채에 대한 이자지급 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능력을 보기 위한 지표다.

    영업이익을 지급이자 비용으로 나누어 산출한다.

    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일 때는 갚아야 할 이자비용보다 기업이 벌어들인 영업이익이 더 적었다는 뜻이다.

     즉 지급이자비용이 영업이익을 넘는 것을 뜻하므로 이자지급 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EPS

      주당순이익(EPS)은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당기순이익)을 그 기업이 발행한 총 주식수로 나눈 값.

       EPS= 당기순이익 / 주식수

      

    1주당 이익을 얼마나 창출하였느냐를 나타내는 지표로 그 회사가 1년간 올린 수익에 대한 주주의 몫을 나타내는 지표라 할 수 있다.

    한 회사가 1년 순이익 1000원이고 총 주식수가 100주라면 EPS10원이 된다.

    따라서 EPS가 높을수록 주식의 투자 가치는 높다고 볼 수 있다. "EPS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경영실적이 양호하다는 의미이며  배당 여력도 많으므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할수있다.

    EPS는 당기순이익 규모가 늘면 높아지게 되고, 전환사채의 주식전환이나 증자로 주식수가 많아지면 낮아지게 된다. 최근 주식시장의 패턴이 기업의 수익성을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면서 EPS의 크기가 중요시되고 있다. 또한 주당순이익은 주가수익비율(PER)계산의 기초가 되기도 한다.


    BPS

    주당 순자산가치는 기업의 순자산을 발행 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기업의 총자산에서 총부채를 뺀 것이 자기자본인데 여기서 상표권, 영업권 등 무형고정자산과 배당금, 임원상여금 등 사외유출분을 제외하면 '순자산'이 된다.

    순자산을 발행주식수로 나눠 산출한 것이 주당순자산가치(BPS), '청산가치' 라고도 불린다.

    BPS1000원이라는 의미는 회사가 문을 닫고 모든 자산을 처분했을 경우 1주당 1000원씩 돌려준다는 것이다.

    주당순자산가치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의 비중이 크고 실제 투자가치가 높다는 것을 의미 한다.따라서 주당 순자산가치는

     기업내용의 충실도와 직결될 뿐 아니라 자산충실도가 주가에 얼마나 반영돼 있는지를 나타내는 척도다.


    PER

    PER은 주가가 그 회사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주가를 1주당  순이익
    (EPS: 당기순이익을 주식수로 나눈 값)으로 나눈 것이다.

      

    PER(Price Earning Ratio) = 주가/1주당 당기순이익(납세후) = 주가/ EPS

    , 어떤 기업의 주식가격이 10000원이라고 하고 1주당 수익이 1000원 이라면 PER10이 된다.

    특정 기업이 얻은 순이익 1원을 증권 시장이 얼마의 가격으로 평가하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수치인데, 투자자들은 이를 척도로 서로 다른 주식의 상대적 가격을 파악할 수 있다.

      

    해당기업의 순이익이 주식가격보다 크면 클수록 PER가 낮게 나타난다. 따라서 PER가 낮으면 이익에 비해 주가가 낮다는 것이므로 그만큼 기업 가치에 비해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반대로 PER이 높으면 이익에 비하여 주가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업종별로 차이가 있고 절대적인 기준이 없지만 일반적으로 PER10 이하(주가가 1주당 순이익의 10배이내)일 경우 저PER주로 분류된다.

    우리나라에서는 PER을 참고적인 기준 정도로 인식해왔지만 1992년 외국인 투자가 허용되면서 외국인들이 저 PER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이면서   PER주가 테마로 형성됐고, 일반인들 사이에도 'PER=좋은 주식'이라는 개념이 생겼다. 그러나 절대적 PER수준만을 투자지표로 삼는 것은 금물이다. 

    PBR,주가순자산비율(Price Book-value Ratio)

      

       PBR= 주가/주당순자산

      

    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BPS, book value per share)로 나눈 비율로 주가와 1주당 순자산을 비교한 수치이다.

    즉 주가가 순자산(자본금과 자본잉여금, 이익잉여금의 합계)에 비해 1주당 몇 배로 거래되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이다.

      

    순자산이란 대차대조표의 총자본 또는 자산에서 부채(유동부채+고정부채)를 차감한 후의 금액을 말한다.

    장부상의 가치로 회사 청산시 주주가 배당받을 수 있는 자산의 가치를 의미한다.  따라서 PBR은 재무내용면에서 주가를 판단하는 척도이다.

      

    PBR1이라면 특정 시점의 주가와 기업의 1주당 순자산이 같은 경우이며 이 수치가 낮으면 낮을수록 해당기업의 자산가치가 증시에서 저평가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PBR1 미만이면 주가가 장부상 순자산가치(청산가치)에도 못미친다는 뜻이다.

    또한 PBR2라는 의미는 회사가 망했을때 10원을 받을 수 있는 주식이 20원에 거래된다는 의미다.

      

    PBR은 보통 주가를 최근 결산재무제표에 나타난 주당순자산으로 나눠 배수(倍數)로 표시하므로 주가순자산배율이라고도 한다.


    EV

    EV는 기업의 총가치로, 기업매수자가 매수시 지급해야 하는 금액이다.

    EV는 자기자본의 가치와 부채의 가치를 더하거나(총자산개념과 비슷) 주식의 시가총액에서 순부채를 더하여 산출한다.

    이때 순차입금은 총차입금에서 현금 및 투자증권을 차감한 금액이다.

      

    EV = 시가총액+순차입금(총차입금-현금예금)

      

    EV는 기업의 미래수익 창출능력을 현재가치로 환산한 것이다.

    따라서 기업이 앞으로 벌어들일 총수익을 이자율(평균자본비용)로 할인해 현재시점에서 그 기업의 가치를   산출한 값이다  이 수치가 현 주가보다 높은 기업은 앞으로 주가가 오르리라고 생각되는 것이다.


    EBITDA

    EBITDA(earnings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는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현금창출 능력을 나타내는 수익성 지표이다.

    EBITDA'세전·이자지급전이익' 혹은 '법인세 이자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을 말하며,이것은 이자비용, 세금, 감가상각비용 등을 빼기 전 순이익을 뜻하는 것이다.

    EBITDA는 영업이익에 순금융비용과 감가상각비를 더해서 계산한다.  

     EBITDA는 이자비용을 이익에 포함하기 때문에 자기자본과 타인자본에 대한 기업의 실질이익창출 금액과 현금지출이 없는 비용인 감가상각비를 비용에서 제외함으로  기업이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이는 현금창출 능력을 보여준다.

    따라서 EBITDA는 수익성을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의 실가치를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로 쓰인다. EBITDA는 국가간 또는 기업간에   순이익이 상이하게 계산되는 요인(세제의 차이 등)을 제거한 후, 기업의 수익창출 능력을 비교할 수 있는 지표로 널리 활용된다.

    EV/EBITDA

    EV/EBITDAEVEBITDA로 나눈 값.

    '기업가치/세금·이자지급전이익'이라는 뜻으로 기업가치(EV), 세금과 이자를 내지않고 감가상각도 하지않은 상태에서의 이익(EBITDA)으로 나눈 수치이다.

    EV/EBITDA는 해당기업의 내재가치(수익가치)와 기업가치를 비교하는 투자지표,EV/EBITDA 비율은 EVEBITDA로 나눈 값으로 표시한다.

    EV/EBITDA2배라면 그 기업을 시장가격(EV)으로 매수했을 때 그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EBITDA)2년간 합하면 투자원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의미다.

    즉 기업가치가 순수한 영업활동을 통한 이익의 몇 배인가를 알려주는 지표로, 그 비율이 낮다면 회사의 주가가 기업가치에 비해 저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EV/EBITDA 비율은 업종 및 시계열지표를 비교하여 주가의 수준을 판단하는 데 이용된다.  

    특히, EV/EBITDA 비율은 수익성지표인 주가수익비율(PER)과 현금흐름을 나타내는 지표인 주가현금흐름비율(PCR)을 보완하는 새로운 지표로 선진국에서  기업가치를 평가할 때 주로 이용하는 적정주가 평가모델이다.

      

    PER산출에 활용되는 주가는 적절히 반영되지만 주당순이익은 과거실적에 불과하여  결산시점 이후의 영업실적과 향후 성장가능성 등은 반영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①추정영업실적을 토대로 추정 PER을 산출하여 현재의 주가수준을 평가하거나,

       ②소속업종의 평균 PER과 개별종목 PER수준을 비교한다.

       ③개별종목의 과거 수년간 PER수준과 비교하는 방법 등을 병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2000년에 들어와서는 '성장성'이 투자판단의 가장 큰 지표로 작용하면서 인터넷 기업들의 영업이익이 마이너스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폭등하기도 했다.(당시 인터넷 주요기업의 PER300%~2600%) 

    EBITDA마진

       EBITDA마진=EBITDA/매출액

    ROE(Return On Equity)

      

    투입한 자기자본이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우리말로는'자기자본이익률'이라고 한다.

    기업이 자기자본(주주지분)을 활용해 1년간 얼마를 벌어들였는가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로 경영효율성을 표시해 준다.


    자기자본이익률
    (ROE) 당기순이익/평균 자기자본 ×100

    위 공식에 의해 ROE 가 산출되며,

    ROE10%이면 10억원의 자본을 투자했을 때 1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것을 보여주며 ROE20%이면 10억원의 자본을 투자했을 때 2억원의 이익을 냈다는 의미다.

      

    따라서 ROE 가 높다는 것은 자기자본에 비해 그만큼 당기순이익을 많이 내 효율적인 영업활동을 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수치가 높은 종목일수록 주식투자자의   투자수익률을 높여준다고 볼 수 있어 투자자 측면에선 이익의 척도가 된다.

      

    일반적으로 ROE 가 회사채수익률보다 높으면 양호한 것으로 평가되며 적어도 정기예금 금리는 넘어야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주주(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ROE가 시중금리보다 높아야 기업투자의 의미가 있는것이다. ROE가 시중금리를 밑돌경우 투자자금을 은행에 예금하는 것이 더 낫기 때문이다.


    ROA(총자산수익률)

    ROA는 기업의 총자산에서 당기순이익을 얼마나 올렸는지를 가늠하는 지표이다.

    기업의 일정기간 순이익을 자산총액으로 나누어 계산한 수치로, 특정기업이 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느냐를 나타낸다.
    금융기관에 있어서는 특정 금융기관이 총자산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했느냐를 나타내는 지표를 말하며, 금융기관이 보유자산을 대출, 유가증권 등에 운용해  실질적으로 얼마만큼의 순익을 창출했는지를 가리킨다.

    배당수익율 (配當收益率 dividend yield ratio)

    재 시장가격에 대한 배당금 비율. 액면가에 대한 배당금 비율은 배당률이라고 한다.

    당기에도 전기와 같이 동일한 배당률로 배당이 실현된다고 가정, 현재의 가격으로 주식을 매입해 결산기말까지 보유할 때 몇 %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지표로서 투자자의 투자판단에 기초가 되는 지표이다.

    예를 들어 액면가 5천원인 A사의 주가가 1만원이고 주당 배당금이 1천원이면 배당수익률은 10%가 된다.

    현재 증권거래소에서 발표하고 있는 배당수익률에는 평균배 당수익률과 종목별배당수익률의 두 가지가 있다.  배당수익률의 계산식은 다음과 같다.

      

    배당수익률 = (주당배당금 / 주가) * 100


    매출총이익 (賣出總利益 gross profit)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차감한 금액이다.

    매출총이익은 손익계산서작 성시 첫단계에서 산출되는 이익으로, 상품, 제품의 매출액과 매출원가를 직접 대응시켜 계산된 이익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즉판매비와 일반 관리비, 영업외수익ㆍ비용 등 기타의 수익ㆍ비용을 고려하지않고 상품 ㆍ제품에만 직접 관련된 수익ㆍ비용을 고려하여 산출된 이익이다.


    ●주당배당금
    [株當配當金]

    주주에게 지급할 배당금을 발행주식수로 나누어 구한 것이다. 따라서 1 주당 지급되는 배당금을 말한다.

    주당 이익(EPS)과 다른 점은 EPS는 당 기순이익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인데 반해 주당배당금은 당기의 배당금 을 발행주식수로 나눈 것이다.

    순이익률 [純利益率]

     순이익을 세후 순매출액으로 나눈 개념. 즉 매출에서 모든 비용과 세금 을 공제한 후  소유주에게 남은 부분을 가리킨다.   순이익률은 매출액 중 주주를 위해 최소한 어느  정도의 금액을 제공할 수 있는가 하는 경영 능력의 측정에 사용된다.

     

    현명한 투자자의 재무제표 읽는 법 (양장)
    국내도서>경제경영
    저자 : 스펜서 메레디스(Spencer Meredith),벤저민 그레이엄(Benjamin Graham) / 최규연,김상우역
    출판 : 부크홀릭 20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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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승리 2011/09/16 2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무제표 기본분석 용어를 대충알고는있었는데 정확하게 알게되었네요^^대표님은 항상 우량한기업만 매매해서 비중을 많이실어 매매하기도 합니다^^



    전날 윗꼬리가 몸통의 50%이상

     1.전날 윗꼬리가 몸통의 50%이상 

    매매조건 

    전날 윗꼬리가 몸통의 50%이상의 양봉일때 다음날 양봉일 확률 높다.

    1.양봉중에서도 윗꼬리가 몸통의 50%이상 크기로 올라온 캔들이 거의 다음날 강한상승 확률이 크다.

    2. 하지만 1/5/30분봉으로 확인할때 장마감으로 갈수록 하락을 하는것은 제외한다.

    3. 시초가 상승후 밀렷다가 보합을 유지하다가..장막판으로 갈수록 올라가서 양봉으로 끝나는 패턴  특히 확률이 높습니다.


    , 장세에 따라 매매방법 구사

    거래량 참조(음봉을 내면서 밀려도 거래량이 터지지 않고 5일선을 깨지않으면 후장 또는 익일날 추세를 다시 살려갈 것이다.)


    예) 

     첫번째, 양봉
     
    양봉 패턴이기 때문에 갭상승을 크게하고  이후 위꼬리가 형성되면서 음봉인것은  제외한다.
     
    두번쨰,  고점은 8~14%정도 수준에서 형성되어야 한다.
     
    주의할점은 상한가를 찍는것까지는 상관없으나, 안착후 깨진것은 제외 한다.

     
    세번째, 종가는 고점 대비해서 6%이상 위꼬리가 좋다 
     
    예를 들어  8%상승한 종목이라면 종가는 1~2%에서 마감한것보다,  고가가 12%이상이라면 8%이상 윗꼬리인게 더 좋다.

     
    네번째, 거래량이 크게 증가해야한디.
     
    이정도 시세가 나려면 거의 자연스럽게 만족시킬 수 밖에 없는 조건
      이전 평균거래량의 5~20배정도의 거래량이 많은것이 좋다. 

     
    다섯번째, 시가는 20일선에서 10%이내의 수준에서 시작 해야 한다. 
     -
    오랜 횡보로 이평선이 수렴하는 구간일수록 좋다.
     - 일반적으로 약간씩 우상향하는 구간에서 나와야 시세 나올 가능성이 높다. 
      -
    너무 고가권은 제외. 20일선과 이격이 많이 벌어진 상태에서 이런 모습이 나오는 경우는 단타로 접근
     
     
    여섯번째, 위에 매물은 최대한 가볍거나 이평선 저항을 막 넘어서는 자리여야 한다
     ->  
    위에 무거운 매물대가 없어야하고, 추가적인 시세가 나올 확률이 높다
          
    완전 역배열 자리로 위에 이평선 저항이 첩첩이 있는 경우는 피해야 할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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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watchesfreeshipping.org BlogIcon watches free shipping 2012/05/31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짖는 다는 것이 워낙 어렵다고 생각했으나 막연한 두려움에도 벗어 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으나마 전체공정에 대한 이해가 된 중요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Gap()이란 무엇인가?
    Gap()-> 에너지이다

    가격갭은 거래가 발생하지 않은 봉 차트상의 영역

    상승추세가격은 직전일의 최고점 위에서 시작되어 차트상의 이날의 메워지지 않은 갭 혹은 터진 공간을 남기게 된다.

    하락추세에서는 어떤 날의 초고가격이
    직전일의 최저가격 아래에서 형성된다.
    상승갭은 상승시장을 알리는 신호이고, 하락갭은 일반적으로 하락시장을 알리는 신호가 된다.
    가격갭은 장기,주간,월간차트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Gap() 4가지형태

    보통갭(Common Gap), 돌파갭(Break-away Gap), 급진갭(Run-away Gap), 소멸갭(Exhaustion Gap)
    으로 구성된다.

    -보통갭

    -분출갭 또는 측정갭

    -급진갭

    -소멸갭
    -아이랜드갭



     

    보통갭(Common Gap) 보통갭은 소문이나 갑작스런 대량 매수, 매도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그렇게 중요성은 지니고 있지 않으며 부정기적으로 발생하는 Gap이므로 다시 채워지는 것이 보통이다. 흔히 밀집 구간대에서 자주 나타난다.

    돌파갭(Break-away Gap) 돌파갭은 주가가 횡보국면이나 조정국면의 마지막 국면에서 나타나 지지선이나 저항선을 돌파할 때 생긴다.

    이는 매집국면의 마무리에 대한 예고 신호로 볼 수 있으며 향후 주가가 매수와 매도의 균형이 이루어질 때까지 지속 상승한다.

     통상적으로 돌파갭은 보통갭 처럼 메워지지 않는다. 패턴으로 보면 지속형 패턴인 삼각형에서 자주 나타난다.

    급진갭(Run-away Gap) 급진갭은 강세장 혹은 약세장에서 향후 주가가 더욱 가속화 될 것이라는 신호로 볼 수 있으며 주가가 과도한 상승을  보이기 시작한다. 이 급진갭은 상승과 하락이 강력하게 나타나며 통상 추세의 중간에 나타나는데 이렇게 중간에 나타난다는 가정하에  향후 주가의 목표치를 대략으로 산정할 수가 있다. 그래서 흔히 급진갭을 중간갭(Half-away Gap)또는 측정갭(Measuring Gap)이라고도 한다.

    소멸갭(Exhaustion gap) 소멸갭은 주가가 장기간 상승국면이나 하락국면 후에 나타나는 경우로 상승국면의 경우 잠재 매수세력 모두가  참여하여 더이상의 매수세력이 없고 하락국면의 경우침체 장세에 지친 매도자가 보유주식을 매도해 버리는 경우로 마지막 매수세력에 의한  급격한 상승이나 마지막 매도세력에 의한 급격한 하락을 보일 때 나타나는 갭을 말한다. 이 때 발생되는 갭은 통상 대량 거래를 동반하는 것이 보통이다.

    반전일(Key reversal day) : 반전일이란 주가가 일정기간 상승이나 하락후 최고가격이나 최저가격을 형성시키고 그날을 기점으로 추세전환이  일어나는데, 그날을 반전일(Key reversal day)이라 한다.

     예로 상승추세에서는 시초가가 전일종가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후 종가는 전일종가 부근이거나 그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이고 하락추세의 경우는 시초가가 전일종가 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후 종가가 전일종가 혹은 그 이상으로 마감되는 경우를 말한다.

    섬꼴 반전(Island reversal) : 섬꼴 반전이란 주가가 장기추세 이후 소멸갭이 나타나고 나서 횡보국면을 보이다가 돌파갭에 의해 상승하거나 하락할 때 나타나는 현상으로 횡보국면동안 나타난 주가 흐름이 마치 육지에서 떨어진 섬의 모양이라 하여 붙혀진 이름이다. 일단 섬꼴 반전이 나타나면 추세의 반전은 확실하다고 볼 수 있다.

    되돌림(Retracement) : 되돌림이란 주가의 작용에 대한 반작용의 기능으로 주가가 일정기간 상승이나 하락 후 기존의 추세와 반대되는 방향으로  잠시 움직일 때 이를 되돌림이라 하는데, 일단반대의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면 특정비율 부근에서 지지나 저항이 될 것으로 예측하는데 이 비율은 일반적으로 기존 추세의 강도에 따라 25%, 33%, 50%, 66%, 75%정도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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