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세계 최초로 실현될 미래기술은 '휘어지는 디스플레이'
이번에 예측된 652개 미래 기술 분야에서 한국의 기술 수준은 선진국 대비 평균 63.4%로 수준으로 평가됐다.
제2회 과학기술예측조사의 47.1%, 제3회 조사의 52.2%와 비교할 때 선진국과의 기술 격차가 점점 좁혀지고 있다.
분야별로는 정보통신 분야의 격차가 1.6년으로 가장 작고 항공우주 분야는 대부분 10년 이상의
격차를 보였다.
▲ 종이처럼 구부리거나 말 수도 있는 투명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세계와 기술격차가 2년 이하인 기술은 40.8%였다. 실현예상 시기로 보면, 우리 국민들은 선진국에 비해
평균 3.2년 늦게 미래 기술을 접할 것으로 분석됐다.
미래기술 중 한국이 세계를 선도해 최초로 실현할 것으로 예측된 기술도 있다.
투명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의류 등 가상 물체에 대한 질감 전달 홀로그램, 침·뜸의 생체학적 메커니즘
규명 등 26개 기술이었다.
현재 기술 수준이 해당 분야를 선도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미래기술은 '테라비트급 차세대 메모리 소자 기술' 등 18개였다.
투명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의류 등 가상 물체에 대한 질감 전달 홀로그램, 침·뜸의 생체학적 메커니즘
규명 등 26개 기술이었다.
현재 기술 수준이 해당 분야를 선도하는 것으로 평가되는 미래기술은 '테라비트급 차세대 메모리 소자 기술' 등 18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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