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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테마주

[테마]동남권 신공항 관련주와 해저터널 관련주_update:2012/02/23

[테마]동남권 신공항 관련주와 해저터널 관련주

 ↑ 읽기전에 VIEW ON 추천 꼭 필수!
 

대구·울산·경북·경남은 밀양을, 반면에 부산은 가덕도에 신국제공항을 유치하기 위해 모든 힘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개통한 거가대교의 입지와 활용도 등을 내세우는 경남 거제 주민들은 가덕도 유치를 위해 물불가리지 않는 모양세며 부산의 자치단체나 지방의회, 정치권은 물론 시민사회단체들도 한 목소리로 흡사 노도처럼 집회를 열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정부는 오는 3월 동남권신국제공항 입지를 발표 한다는 당초 계획을 입지선정 이후 불어닥칠 후폭풍이 두려워서 인지 일단은 잠정 보류한 모양인데 이는 더욱 치열한 양측의 경쟁을 조장한다는 시각도 분분하다.


두 지역의 목소리는 이제 경쟁을 넘어 전쟁으로 치닫고 있는데 기자회견이며 성명서 발표, 집회, 삭발식, 서명운동 등 다양한 형태로 점차 과격해 지고 있다.

 
두 지역의 지역 인사들은 집회 등에 나서서 신국제공항 입지 선정을 요구하는데로 들어 주지 않을 경우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이번 선정결과에 대한 답을 주겠다며 벼르고 있다. 

 

- 영남권 1000만명 1시간 내 활용도 기대되는 밀양
 

밀양 신국제공항 조감도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북도, 경남도 등 4개 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동남권신공항 밀양 유치를 위한 범시도민 결사추진위원회'(아래 밀양추진위)는 3000여 명이 참가한 발대식에서 "동남권 신공항의 조기 건설과 밀양 유치가 국가적 소명이자 영남민들의 미래를 좌우하는 시대적 과제"라며 "당초 정부가 약속한 대로 3월에 입지 선정을 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밀양추진위는 밀양은 1000만 명이 1시간 안에 접근할 수 있는 지역이라는 포용성과 효율성을 내세우고 있는데 그 밖에도 밀양은 영남권의 중앙에 있어 균형발전과 함께 경제성과 안정성 등에 있어 최적지라는 것이다.

 

밀양추진위는 부산지역의 주장에 대해 "특정 지역이 아닌 영남권 전체를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정부의 어떠한 결정이라도 수용하겠다는 합의에 서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경남시장군수협의회(회장 박완수 창원시장)는  "신공항 등 국책사업에 있어 입지선정은 정치적 흥정 대상이 될 수 없다"며 "국책사업 선정에서 여러 차례 배제되어 온 경남에 특별한 배려가 있어야 한다"는 대(對)정부 건의서를 채택하기도 했다.


밀양유치특위는 2월 7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의 삭발식을 시작으로 릴레이 삭발식을 이어가고 있다.

 

- 탁 트인 바다 주장하는 부산, 밀양에 신공항 생기면 적자난다? 

 

가덕도 신국제공항 조감도 

 

부산의 360개 시민사회단체가 뭉친 이유는 아직도 의견이 분분하다.

이른바 '바른공항건설시민연대'는 지난달 부산역의 '범시민 궐기대회'를 계기로 가덕도 유치에 힘을 모으고 있다.


부산시내 곳곳에서는 이와 같은 주장의 목소리를 모으기 위한 수단으로 '가덕도 신공항 유치'를 바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여기저기 걸려 있다.

 

이들 시민연대는 "정부가 동남권 신공항 입지를 가덕도로 선정할 때까지 400만 부산시민은 분연히 일어나 투쟁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고 "동남권신공항은 경제논리에 따라 공정하게 입지를 선정하여야 하며, 정치적 논리와 지역이기로 몰아가는 일부 지역과 지역인사들의 범죄적 작태를 부산시민의 이름으로 엄중 응징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산의 일부시민들은 "동남권신공항은 허브공항의 비전과 기능이 담긴 인천공항에 이은 제2의 국제허브공항이 되어야 하며, 탁 트인 바다를 두고 꽉 막힌 산속으로 간다면 적자공항이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한데 이를 기만하고 있는 일부 주장에 대하여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김해공항이 바다와 인접해 이른바 '탁트인 공항'이고 제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부산시민들에게는 30분 거리의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있는데 또 이와 같은 입지의 공항이 필요한가, 라는 질문에는 이렇다할 명쾌한 대답을 내놓지 못하는 실정이다. 
 

'바른공항건설시민연대'는 "입지평가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공개적으로 추진할 것"과 "요식행위에 불과한 공청회 이전에 입지평가 기준에 대한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반드시 수렴할 것", "지역배려 등 정치적 논리를 배격하고 결정할 것" 등을 주장하는데 이같은 주장은 정부의 입지선정 방법에 대한 의견이지 가덕도 유치를 주장하는 합당한 주장은 아닌것으로 보여진다.

 
박인호 바른공항건설시민연대 공동대표는 "동남권 신공항 건설이 더 이상 지체되어서는 안 되며, 국가백년대계를 위해 부산 가덕 해안에 반드시 건설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남권 신국제공항 개발 입지타당성조사 연구, 그 결과는?


동남권 신국제공항 포럼에서 그동안 경남발전연구원에서 수행해 온 “동남권 신국제공항 개발 입지타당성조사 연구”조사 결과를 책임연구원 마상열박사가 “동남권 신국제공항 입지 선정”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결과를 정리해 보면 김해국제공항의 확장이 불가능하여 제 2관문공항의 위상에 부합하는 신국제공항을 건설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하였으며, 1단계로 영남권내에 10곳을 신국제공항 대상후보지로 검토한 결과, 높은 점수를 받은 밀양하남과 가덕해상, 그리고 영호남의 접근성을 감안한 하동금성의 3곳을 정밀 검토 하였다.


그 결과 공역제한에 있어서는 밀양을 제외하면 기존공항과 동시운영이 불가하거나 군 훈련 공역상에 위치하여 건설이 어려우며, 장애물에 있어서는 해상입지로 장애물이 존재하지 않는 가덕이 가장 유리하고, 접근성은 주요도시의 중심지로 1시간내에 접근가능한 밀양이 가장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음권은 밀양과 하동의 경우 작은 단위의 마을이 산재해 있으나 가덕의 경우, 대단위 주거단지인 명지 택지개발지구도 소음 영향권내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비용(대부분 공사비)은 가덕이 11조8천억 원, 하동이 9조4천억 원, 밀양이 7조6천억 원으로 밀양이 가장 적었으며, 이에 반해 편익은 밀양 5조7천억 원, 가덕 5조원, 하동 3조 8천억 원의 순으로, 비용대 편익(B/C)이 밀양 0.75로서 가덕 0.42, 하동 0.40에 비해 약 1.8배나 높은 결과가 나왔다.


마박사는 동남권 신국제공항에 대해 타당성조사에 2년 소요, 기본 및 실시설계에 2년, 공사기간에 6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여 2018년 개항을 전제로 하였으며, 국토해양부에서 발표한 2011년 착공하면 2020년 완공이 아니라, 보다 조기건설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경남지역 환경단체들은 2곳 모두 공항이 들어설 경우 세계적 철새도래지인 낙동강하구와 주남저수지가 사라지게 된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영남권 전체의 균형발전과 활용도를 주장하는 '밀양추진위', 이에 대해 적자우려와 선정방법 등을 이유로 가덕도를 주장하는 '가덕 추진단체들' 간의 팽배한 유치전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본 블로그을 통해 제공되는 정보는,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며, 기사화된 
뉴스 토대로 작성 한것으로 투자하는데 있어서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동남권 신공항 관련주 ,대심도 터널


 업데이트 일자: 2012/ 01/ 26 
 
 홈센타(060560):대구경북지역에서 건축자재 도소매, 레미콘제조, 건설설비 시공 등을 하는 업체
 삼목정공(018310):
 이화공영(001840): 대구소재(4대강 관련주)
 두올산업(078590):경남 밀양에 본사 및 자동차부품 공장
 농우바이오(054050): 밀양에 토지 보유(6,600제곱미터)와 종묘전문 기업(종자산업 육성 수혜)
 세우글로벌(013000): 경남밀양에 토지보유
 서한(011370): 대구,경부지역을 기반으로 건축자재 도소매, 레이콘제조, 건설설비 시공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으로 알려진 조종수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기업
 케이씨피드(025880): 
 엠에스씨(009780): 밀양에 자회사 밀량한전 소유(토지41,546평)밀양시 산내면 송백리
 조선선재(120030): 밀양에 공장소재( 밀양시 하남읍 양동리 179-2):5,000 제곱미터
 원풍(008370):널용 방수시트 특허종목.신공항 건설자재
 부산산업
(011390):태명실업/58.7%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이자 모회사.
              철도와 해저터널에 반드시 필요한 침목(다지형침목)의 국내1위의 독보적 기업 
 한국종합기술(023350) :인천국제공항 부지조성공사 기본 및 실시설계를 비롯해 제주국제공항 대구공항
               김해국제공항 관련 설계 업무
 삼양통상(002170)    ‘박근혜테마주’, ‘신공항테마주 
 
-허만정 LG그룹 공동창업주의 장남인 허정구 삼양통상 전 회장이 설립한 피혁원단 제조업체 삼양통상은
   GS기업집단의 출자회사 
  -현 허남각 회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조카 박설자씨의 동서인 허영자씨의 오빠이며, 허 회장은 정문원 강원산업 회장과   사돈을 맺고 있고.그래서 시장에서는 ‘박근혜 테마주’로 분류.
  삼양통상은 지난해 영업이익 103억1745만원, 매출액 1598억5258만원을 기록. 특히 공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공시지가 961억원 상당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등 자산가치가 높다.다. 이 중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37375.4㎡ 규모의
  부동산은 부산 가덕도 신공항 후보지와 가까워 '신공항 수혜주’로도 거론됨
 

 
 삼일(032280) 신공항 차고지가 가덕에서 가까운 사하구 장림동에 위치
 영흥철강(012160) 가덕도 인근 부산 사하구에 공장부지 위치
 조광ILI(044060) 신공항 가덕도 인근 부산구 송정동에 위치   
 에스앤더블류(103230)
신공항, 가덕도 인근 부산 사하구 신평동에 위치  

 동남권 신공항 
 
동방선기(099410) 가독도 신공항 부면에 토지보유 
 삼보산업(009620) :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양동에 위치
 대림B&CO(005750) : 경남 창원시 성산구 양곡동에 본사 및 창원공장 위치
 SMEC(099440) :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에 본사 위치 / 경남 김해시 진영읍에 창원영업소 위치
 중앙오션(054180): 경남 창원시 진해구 명동에 진해공장 위치  
 




현 허남각 회장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조카 박설자씨의 동서인 허영자씨의 오빠이며, 허 회장은 정문원 강원산업 회장과 사돈을 맺고 있습니다. 때문에 시장에서는 ‘박근혜 테마주’로 분류.
삼양통상은 지난해 영업이익 103억1745만원, 매출액 1598억5258만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공시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공시지가 961억원 상당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등 자산가치가 높습니다. 이 중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37375.4㎡ 규모의 부동산은 부산 가덕도 신공항 후보지와 가까워 '신공항 수혜주’로도 거론


  




해저터널 














보령~태안 해저터널 건설 본격화
 세계일보| 기사입력 2012-01-13 17:44 기사원문 

대전국토청, 충청권 48개 도로사업에 5782억 투입 

 
 제주-목포, 한.중, 한.일 등 3대 해저터널 타당성 검토
 2010.09.25. 17:21 과거기사

 국토부, KTX 고속철도 구축 전략 차원서 연구

정부가 제주-목포 외에 한.중, 한.일 해저터널 건설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토해양부가 최근 발표한 ‘KTX 고속철도망 구축 전략’에 따르면 제주-목포 간 해저터널 외에 국제철도 시대에 대비한다는 차원에서 한.중, 한.일 간 해저터널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진행 중이다.이에 따라 제주-목포, 한.중, 한.일 구간 등 3대 해저터널 타당성 조사 결과에 초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국토해양부는 한국교통연구원과 건설기술연구원, 철도기술연구원 등 3개 기관 컨소시엄에 의뢰, 지난 5월부터 내년 8월까지 제주-호남을 연결하는 해저고속철도 사업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벌이고 있다.

제주-목포 간 해저터널 구상은 2007년 9월 5일, 당시의 김태환 제주도지사와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제주도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전남 간 해저터널 건설을 위한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발표하면서 본격화됐다.
이어 한국교통연구원은 2008년 12월 ‘녹색성장과 철도’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제주-호남 해저고속철도 건설 구상안을 발표하면서 공론화에 나섰다.
한국교통연구원의 제주-호남 해저고속철도 구상은 목포-해남-보길도-추자도-제주도에 이르는 총 167㎞에 고속철도를 설치하되 목포-해남 구간 66㎞는 지상에, 해남-보길도 구간 28㎞는 해상교량으로, 보길도-추자도-제주도 구간 73㎞는 해저터널을 건설해 추진하는 방안이다.
한국교통연구원은 해저터널 구간 해저의 최대 수심은 120m 수준으로 현재의 기술로 건설이 가능하다고 분석하고 사업비는 총 14조6000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중, 한.일 해저터널 필요성 연구는 지난해 4월부터 시작됐는데 용역 완료 기한이 다음 달이어서 연내에 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올 전망이다. 
한편 경기개발연구원은 중국 산둥반도에 위치한 웨이하이-인천 구간 341㎞에 해저터널을 건설할 경우 사업비가 123조 정도 소요될 것으로 추정했고 부산발전연구원은 지난해 부산-쓰시마-후쿠오카 222.6㎞ 구간의 한.일 해저터널 건설 구상을 내놓으면서 사업비는 92조 정도로 추산했다.

 

◆ 충남 보령 ~ 태안 해저터널 5월에 첫삽…2019년 개통 
 



충남 보령과 태안을 잇는 해저터널 공사가 오는 5월 첫 삽을 뜬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충남 서해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건설 계획인 국도 77호선 보령~태안 도로 신설공사가 5월 착공돼 1, 2공구로 나뉘어 본격 공사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항~태안군 고남면 고남리 안면도 영목항을 잇는 총연장 14㎞의 도로공사로 54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예산 145억원이 우선 투입돼 2018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보령~태안 도로 중 보령항~태안군 오천면 원산도리를 잇는 6.9㎞ 구간은 바다를 2개 공구로 분리해 왕복 4차로의 해저터널이 건설된다. 

◆ 영일만 해저터널 노선 최종 확정 포항 ~ 영덕 고속道 2020년 완공 


경북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영일만을 가로지르는 노선으로 최종 확정됐다. 경북도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동해안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영일만대교를 포함한 동쪽으로 변경됐다고 18일 밝혔다. 

포항시 남구 동해면~영덕군 강구면 삼작리 구간의 이 고속도로는 총연장 48.2㎞, 폭 20m(4차로)며, 사업비 3조300억원이 투입돼 2020년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영일만을 가로지르는 해상구간 9.1㎞ 중 4.2㎞ 구간은 민자 1조1400억원을 투입해 해저터널로 건설된다. 이는 충남 보령~태안 해저터널(6.9㎞)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긴 구간이

 

<기사링크> 

2012.01.18 17:24:37- 동서해에 건설하는 해저터널 투톱
2012.01.18 22:03-영-포 해저터널’ 특혜 논란… 동해쪽 터널 뚫어 영일만 가로지르는 새 노선 확정
2012-01-13 17:44-보령~태안 해저터널 건설 본격화
2009년 02월 22일 (일) 14:06:16- 일본측 ‘탐사용 한일 해저터널 ‘500m나 파 들어가'
 
 <검색참고>
 조선일보 2010. 9. 21자 "정부 '3大 해저터널(韓~中 韓~日 목포~제주)' 검토"
 뷰스앤뉴스 2010. 9. 21 출고 "MB정부, '한일해저터널' 추진 파문"
 경향신문 2010. 9. 24자 "[기고] 해저터널이 필요한가?"
 국민일보 2010. 9. 24자 "[비즈카페] 뜬금없는 국토부 해저터널 ‘도마 위’"
 한국일보 2010. 9. 24자 "[지평선/9월 24일] 해저 터널"

해저터널 관련주 ,  대심도 터널 



업데이트 일자: 2012/ 01/ 26 
 
 동아지질(028100): 터널굴착과 지반개량에 집중한 전문 건설업체
 울트라건설(004320):최신터널 굴착공업(TBM장비),토목분야 일반터널, 고속도로, 교량분야에서도 계속되는
                             신기술개발 두각
 특수건설((026150):철도ㆍ도로 입체화공사가 주력,프론트잭킹 공법으로 국내외에서 1100여건 이상의 시공실적을 기록
 한국선재(025550):해저케이블용 아모링와이어 생산업체.연도금철선ㆍ스테인리스 강선ㆍ와이어로프 등 선재류, 각종  
     철강제품을 제조가공 및 판매. 신공항 부지 인근에 부동산을 보유
 KT서브마린((060370):해저 특수케이블과 시설물 설치 작업 등을 하는 업체
 AJS(013340): 한국, 중국, 일본 해저터널 건설을 위한 기술적,경제적 검토 진행중 소식. 
       - 지하도로나 터널공사에 필요한 소방시설인 소화라인과 공조라인에 필요한 장비인 그루브 조인트 생산.차세대
         신공법 밸브조인트 사업
      - AJS의 무용접 공법과 KTX터널 등에 활용된 밸브 조인트 사업이 해저터널 사업
 부산산업(011390):태명실업/58.7%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이자 모회사. 철도와 해저터널에 반드시 필요한
                             침목(다지형침목)의 국내1위의 독보적 기업
 원풍(008370):터널용 방수시트 특허종목

 
 

update:2012/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