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불법사찰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명박 태어나지도 않은 생가에 혈세 펑펑” “이명박 태어나지도 않은 생가에 혈세 펑펑” KBS 리셋뉴스9 첫방송 “청와대측이 증거인멸 입막으려 수천만원 건네” 폭로도 파업 9일째를 맞고 있는 KBS 새노조(위원장 김현석·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 소속 기자들이 청와대의 민간인사찰 증거인멸을 위한 금품 제공 의혹과 함께 이명박 대통령 생가에 시민의 혈세가 펑펑 쓰이고 있다는 사실을 폭로하고 나서 주목된다. KBS 새노조가 13일 밤 12시쯤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첫방송에서 민간인 불법사찰 수사당시 증거인멸 혐의로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최근 청와대의 증거인멸 지시가 있었다고 폭로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이 청와대측으로부터 수천만 원의 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폭로했다. 리셋 KBS 뉴스9는 “취재결과 최 전 행정관이 장 전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