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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에너지

'바이오코리아 2011' 28일 코엑스서 개막 '바이오코리아 2011' 28일 코엑스서 개막 올 이슈는 대기업 바이오시밀러 참여 및 줄기세포 상용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산업 컨벤션인 「바이오코리아 2011(BIO KOREA 2011 Conference & Exhibition 2011)」이 오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고경화),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한국무역협회(회장 사공일) 공동 주최로 해외 30개국, 국내외 500여개사가 한자리에 모여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및 전시회를 여는 국제행사이다. 바이오코리아는 국내 바이오산업의 국제 기술정보교류, 투자유치 및 육성지원을 통한 국제행사로 컨퍼런스, 비즈니스 포럼 및 전시회로 구성되어 있다... 더보기
세계적 곡물업체 번기CEO "인구증가로 곡물산업 미래산업으로" ☞中 가축사료 때문에… 국제 곡물값 폭등 세계적 곡물업체 번기CEO "인구증가로 곡물산업 미래산업으로" ■ CEO&Leader -세계 주요 CEO와 리더들과의 단독 인터뷰를 세계 최고 경제채널 CNBC를 통해 만나 봅니다. 기상이변에 '식량인플레이션' 심화 올 여름 유난히 잦은 비로 농작물 생산이 큰 타격을 입으면서 식료품 가격이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기상이변으로 주요 곡물 수확이 부진한데다 바이오 연료 사용 등이 늘어나면서 앞으로도 식품 인플레이션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현재 30개가 넘는 나라의 곡물 생산에서 수집, 수송 가공 부터 소비국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손을 뻗치는 곡물회사 '번기' CEO는 2050년까지 세계 인구 증가와 수입 증가로 현 곡물 산업이 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