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투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체 모를 중국인'이 제주도를 삼키고 있다 '정체 모를 중국인'이 제주도를 삼키고 있다 제주 삼키는 차이나 머니 중국인 부동산 투자 급증 영주권 혜택 시행되며 골프장·리조트 부지 등 1년새 여의도 공원 6배 불법 투자까지 기승 '외국법인' 등록 안하고 불법자금 유입 폐해도 대규모 중국인 투자를 유치하며 지난해 개장한 제주시 소재의 한 리조트. 이 리조트는 제주도 내 단일 단지로는 최대 규모로, 291㎡의 단독형 10실과 119~179㎡ 연립형 934실로 구성됐다. 1,000억원 이상의 외국인투자가를 유치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국내에 설립된 한 중국 부동산 투자회사는 최근 제주 서귀포시의 마을 공동목장(55만㎡)을 매입했다. 이 회사는 총 2,000억원을 들여 빌라형 콘도와 호텔 등 리조트를 짓고 중국 개인 투자자들을 끌어 모을 계획이다. 또 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