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수혜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25.7%의 정치] 통합모임은 문재인黨? [25.7%의 정치] 통합모임은 문재인黨? ▲ 문재인 이사장(왼쪽), 이해찬 前총리 이해찬 前 총리 등과 손잡고 내달 6일 '혁신과 통합' 출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이해찬 전 총리 등이 시민단체 인사들을 중심으로 만든 야권 통합 추진기구 '혁신과 통합'이 다음 달 6일 창립대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지난 17일 교수, 언론인, 시민단체 관계자 등 300여명은 '혁신과 통합' 설립 기자회견을 하며 공식 출범 전까지 전국 광역시를 기본으로 중·소규모 수십 곳의 도시에 지역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이처럼 전국 조직까지 만드는 것을 두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최근 야권 대선주자 지지율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문 이사장을 돕기 위한 '문재인 당(黨)을 준비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혁신과 통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