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엔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현대차 따라 해외 진출한 협력사 430개 … 매출 2배이상 늘어 현대차 따라 해외 진출한 협력사 430개 … 매출 2배이상 늘어 1585社와 동반성장 협약 체결 부품 해외 로드쇼 개최 작년 협력사 수출 8조7000억 현대자동차는 지난 7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윤여철 부회장(왼쪽 세번째)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글로벌지원센터’ 건립 100억 지원 등을 담은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엔진밸브를 생산하는 안전공업은 현대자동차그룹과 세타엔진 및 누엔진 등을 개발하며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크라이슬러에 부품을 수출하고 있다. 기계식 잭을 생산하는 삼기산업은 쏘나타와 싼타페의 잭을 개발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덕분에 2009년 일본 MMC(미쓰비시)상사에 납품하는 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