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바토비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물산, `자원개발` 신무기 장착 삼성물산, `자원개발` 신무기 장착 삼성물산 자원개발업 `고속성장` "그룹 내 위상 커진다" 분석 삼성물산(000830)이 자원개발 업체로 우뚝 섰다. 삼성물산의 주력사업은 상사, 건설이었지만 어느새 증권가에선 자원개발 부문의 성과에 집중할 정도로 인식이 바뀌었다. ◇ 리튬·니켈부터 유전까지..`자원을 잡아라` 삼성물산의 해외 자원개발은 산업 필수소재를 확보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난해 11월 한국광물자원공사와 함께 칠레 아타카마 염호에서 리튬 생산에 나섰고, 이에 앞서 8월에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산 지분 3%를 인수했다. 유전 및 가스전 생산 및 탐사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와 함께 멕시코만 앵커 유전을 운영 중인데 이 유전의 총 매장량은 약 7500만배럴, 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