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외면한 뉴스 1외 mb 측근비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론이 외면한 뉴스 1외 mb 측근비리 언론이 외면한 뉴스 1외 mb 측근비리 올 한 해 동안 언론에서 가장 무시당한 뉴스로 ‘MB 친인척 비리’가 꼽혔다. 전국언론노조와 한국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등 언론3단체는 지난 14~25일 현업 언론인과 일반 네티즌들을 대상으로 ‘2011년 언론에서 가장 무시하고 왜곡한 뉴스’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26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 2011년 언론에서 무시당한 뉴스 1위~10위. (자료제공=언론노조) 응답자 한 명당 선택지로 제시된 뉴스 30개 중 10개를 선택하도록 한 이번 설문조사에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1628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77.3%인 1258명이 ‘MB 친인척과 측근 비리 보도’를 1위로 꼽았다. 4대강 부실공사 논란(73.3%)과 MB 내곡동 사저 보도(73.2%)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