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크라이나

[테마]원자력발적, 원전테마 update:2012/02/23 원자력발전,원전테마 원자력연구원에서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연구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파이로프로세싱 연구는 이미 부분적으로 성과를 얻고 있다. 이들 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방사성폐기물 발생량 감축, 연료 이용효율 및 핵 비 확산성 향상 등 핵분열에 의한 원자력발전기술을 한 단계 올릴 수 있다. 한?미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며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차원의 한?미원자력협력협정의 전향적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의 연구개발결과가 기대된다 http://www.khnp.co.kr/tech/nucEnv/nucenv.jsp?menu=a 세계의 원전 국가명 기수 설비용량(MW) 발전량(MWh) 이용률(%) 2007 ~ 2009 평균 발전량(MWh) 이용률(%) 미 국 104 107,023 833,580,23.. 더보기
"한국형 로켓엔진 30t(추진력) 개발완료, 바로 75t으로" 박태학 발사체 사업단장 나로호, 항우硏 독점했지만 한국형 발사체 개발에는 설계 단계부터 기업과 협력 세상에 100% 독자개발 없어… 우크라이나 우주기술 도입,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추력(推力, 발사체를 밀어올리는 힘) 30t급 우주발사체용 액체연료 로켓엔진 개발을 완료하고 한국형발사체(KSLV-II)를 위한 75t급 액체엔진 본격 개발에 들어간다. 박태학(朴泰鶴·56) 한국형발사체 사업단장은 20일 본지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지난 1년간 기술검토를 통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이 개발한 30t 액체엔진 기술과 개발인력으로 충분히 한국형발사체의 75t 액체엔진을 개발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 박태학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단장은 “우리가 독자 개발하는 한국형발사체 개발에는 국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