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매매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스테이션·대국 등 상폐확정…22개사 '퇴출 주의보' 아이스테이션·대국 등 상폐확정…22개사 '퇴출 주의보' 22개 상장법인에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해 증시에서 퇴출될 위기에 몰렸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업인의 사업보고서를 접수한 결과, 유가증권시장 2개와 코스닥시장 20개 등 22개사에 상폐사유가 발생했다. 코스닥 상장사인 아이스테이션 미성포리테크 미리넷 대국 엘앤씨피 평산 등 6개 종목은 상장폐지가 확정돼 오는 3일부터 12일까지 정리매매 이후, 13일 증시에서 퇴출된다. 아인스M&M 인스프리트 보광티에스 동양텔레콤 코아에스앤아이 CT&T 비앤비성원 폴리플러스 에이프로테크놀로지 블루젬디앤씨 에피밸리 유아이에너지 평안물산 등도 감사의견 부적정, 사업보고서 미제출 등으로 상폐 가능성이 높아졌다. 감사범위제한에 따라 감사의견 '의견거절'을 받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