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4이동통신

제4 이통사업자 선정에 '현대그룹' 변수 제4 이통사업자 선정에 '현대그룹' 변수 중기중앙회와 IST컨소시엄 참여 협상 진행 현대그룹이 이동통신 사업 진출을 검토중인 것으로 나타나 이목을 끌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중소기업중앙회와 제4 이통사업을 위한 'IST컨소시엄' 참여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중소기업중앙회는 양승택 전 정보통신부 장관 등고 함께 제 4이통 사업권 신청을 준비중이다. 방송통신위원회 고위관계자는 "양 전 장관 측 컨소시엄이 이달 중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그룹은 중기중앙회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의 2대주주를 고려중이다. 중소기업 2천여 곳이 참여하는 SPC(특수목적법인)가 1대주주가 될 전망이다. 현대그룹은 2천억~2천500억원 규모로 지분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지.. 더보기
[제4이동통신 관련주]KMI,제4이통사업 주주구성 보완...제4이통사 신청완료 KMI(Korea Mobile Internet) -KIM, 재무건정성 개선에 심혈, 사업개시후 1조2천억원 외자유치 확정 -통신전문가 방석현 전KISDI원장, 신임대표영입, 승부수 -KMI, 통신비 인하주도, 구산 와이브로기술 해외시장 개척 주력 천명  한국모바일인터넷(KMI)이 대기업·중견기업 등을 주주사로 참여시켜 주주구성을 보완하고 세번째 이동통신사업자 신청을 했다. 이동통신 업계에 따르면 KMI는 26일 이동통신재판매사업자(MVNO) 6곳을 포함해 현물출자 업체, 재무적투자자(FI) 등을 주주사로 끌어들여 총 6300억원 규모의 자본금을 확보하고 방송통신위원회에 기간통신사업자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번 신청에는 1·2차 신청 때와 비교해 주주구성이 크게 보강됐다. 대기업·중견기업 등 상대적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