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주시세조작 썸네일형 리스트형 '테마주 주가조작' 증권방송 전문가·기업 임원 등 檢 고발 ▶ 400억 챙긴 테마주 시세조종꾼 등 11명 검찰고발(종합) ▶아파트서 합숙하며 주가조작…증권방송전문가· 기업임원 등 28명 검찰고발 ▶테마주 시세 조작으로 15개월만에 408억 챙긴 친인척 일당주식시장에서 정치인 관련 테마주로 분류되는 종목의 주가를 인위적으로 주가를 끌어올려 부당이득을 취한 작전꾼들이 또 적발됐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 매수주문금액과 부당이득 규모가 가장 컸던 A씨는 친누나 B씨와 사촌동생 C씨, 친구 D씨를 작전세력에 끌어들였다. 또 D씨의 남편 E씨, C씨의 친구 F씨 등도 끌어들이는 등 조직화했다. 개별 전업투자자가 주가조작을 시도한 지난 1차 테마주 조사와 달리 명백한 작전세력인 셈이다. A씨 일당은 2011년 12월 14일 오전 12시54분쯤 박근혜 테마주의 대표격인 EG(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