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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테마]원자력발적, 원전테마 update:2012/02/23 원자력발전,원전테마 원자력연구원에서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연구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파이로프로세싱 연구는 이미 부분적으로 성과를 얻고 있다. 이들 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방사성폐기물 발생량 감축, 연료 이용효율 및 핵 비 확산성 향상 등 핵분열에 의한 원자력발전기술을 한 단계 올릴 수 있다. 한?미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며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차원의 한?미원자력협력협정의 전향적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의 연구개발결과가 기대된다 http://www.khnp.co.kr/tech/nucEnv/nucenv.jsp?menu=a 세계의 원전 국가명 기수 설비용량(MW) 발전량(MWh) 이용률(%) 2007 ~ 2009 평균 발전량(MWh) 이용률(%) 미 국 104 107,023 833,580,23.. 더보기
이명박정부 한반도 평화관리 ‘낙제점’ 세계평화포럼 "남북한 평화지수 크게 후퇴" 68위, 전년대비 16계단 하락 … 북한 123위 류우익 통일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도렴동 통일부 청사를 방문한 글린 데이비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면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박동욱 기자 이명박 정부의 한반도 평화관리가 낙제점인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나라의 평화수준은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피격사건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16계단 하락한 68위에 그쳤으며 북한은 5계단 내려간 12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명박 정부 4년 동안(2008~2011) 평화수준은 평균 64위로 노무현 정부 4년(2003~2006)년의 평균 48위에 비해 크게 하락했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8일 세계평화포럼(이사장 김진현 전 과학기술부장관)이 발간한 제11년차 보고.. 더보기
‘공공의 적’ 사라진 리비아… 민주국가냐 제2이라크냐 갈림길 ‘공공의 적’ 사라진 리비아… 민주국가냐 제2이라크냐 갈림길 리더 없는 정국 어디로 리비아를 42년간 철권통치했던 무아마르 카다피 전 국가원수가 사망하면서 리비아가 민주주의 길을 걸을지, 아니면 제2의 이라크로 전락할지 갈림길에 서 있다. 그동안 카다피라는 ‘공공의 적’이 있었기 때문에 뭉쳤던 시민군들이 국가 재건 사업의 방향을 둘러싸고 얼마나 단일된 목소리를 끌어낼 수 있는지가 관건이다. 140∼500개에 이르는 부족 간 갈등, 카다피 잔존 세력의 저항, 새 정부 구성 등의 문제로 안정된 국가 수립까지는 먼 길이 예상된다. 2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국가과도위원회(NTC)는 ‘포스트 카다피’의 리비아를 샤리아(이슬람 율법)를 토대로 입법 행위가 이루어지는 민주독립국가로 규정했다. NTC는 2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