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에 녹 잘 스는 이유 썸네일형 리스트형 6년前 구입한 현대·기아차에 녹 잘 스는 이유 6년前 구입한 현대·기아차에 녹 잘 스는 이유 녹 안스는 아연도금강판, 내수용엔 2007년 이전 사용 안해 올 차체부식 불만 123건 중 현대·기아 98건, 르노삼성 '0' 차체부식 무상 보증기간도 북미는 7년, 유럽은 12년… 국내선 3년·6만㎞로 차별 현대·기아차가 2006년까지 유럽·북미수출용 차에는 부식(腐蝕)방지 기능이 뛰어난 아연도금강판을 70% 이상 사용한 반면, 내수용 차에는 일반 강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이후에도 현대·기아차 내수용의 아연도금강판 사용 비율은 수출용에 턱없이 모자랐다. 아연도금강판은 일반 강판에 비해 15% 정도 비싸다. 현대·기아차는 지금까지 '수출용·내수용 강판이 다른 것 아니냐'는 소비자 의혹에 대해 "기술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일축해 왔다. 그러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