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서울 강남을 투표함의 대규모 미봉인 사건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관위, 강남을 투표참관인 1명빼고 다 집에 가라했다” ☞링크: 2012/04/12 - 강남을 투표함 이송중 바꿔치기 당했나 ☞링크: 2012/04/11 - 강남 을, 봉인 안 된 투표함 발견..`선거 무효되나?“선관위, 강남을 투표참관인 1명빼고 다 집에 가라했다”정동영 캠프 참관인 진술서 확보… 장철우 변호사 “호송중 선거부정 의심”4·11 총선 서울 강남을 투표함의 대규모 미봉인 사건과 관련해 55개 투표소 가운데 1곳을 뺀 모든 투표소의 투표참관인들을 해당 선관위 직원이 돌려보냈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사건의 의혹이 가중되고 있다.정동영 민주통합당 강남을 후보자 선거사무소와 장철우 법률지원단장은 13일 현재 55개 투표소 110명의 정후보측 파견 투표참관인 전원을 조사한 결과 1곳을 제외한 전 투표소에서 관위 직원들이 ‘이제 돌아가도 좋다’고 하고 다 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