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ㆍ11 총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32억 체납하고 총선후보 등록한 뻔뻔한 40대男 32억 체납하고 총선후보 등록한 뻔뻔한 40대男 총선 후보 등록 첫날 630명 분석해보니 평균재산 14억…10명중 1명 체납 4ㆍ11 총선 키워드는 `복지`다. 여야 모두 교육, 보육, 의료 등에서 무지갯빛 복지공약을 쏟아냈다.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이 향후 5년을 목표로 내건 복지공약 규모만 240조원에 달한다. 복지정책의 기본은 세원이다. 그렇다면 19대 국회 등원 이후 복지 공약 `메인 플레이어`가 될 예비 의원들의 납세 실적은 어떨까. 매일경제신문이 총선 후보 등록 첫 날인 22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된 예비후보 630명의 세금 납부 내용을 분석했다. 예비후보들은 23일까지 등록을 완료한 후 29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이날 등록한 예비후보 1인당 평균 재산(정몽준 의원 제외)은 13억84..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