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I 해법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월세 안정' 한입, 'DTI 해법'은 두입 '전·월세 안정' 한입, 'DTI 해법'은 두입 [여·야 4·11 총선 부동산 공약]'서민주거안정' 큰틀 공감…지원방법서 차이] - 새누리, "DTI 완화를", 민주 "거품 우려 반대" - 전문가들 "누가 이기든 시장침체 지속될 듯" 이번 4·11총선에서 여야가 내세운 부동산 관련 공약을 들여다보면 공통이슈와 시각차가 분명한 정책이슈가 공존한다. 방법론에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공통적으론 여야 모두 서민의 주거안정이란 큰 틀에서 '전·월세시장 안정화'를 내세웠다. 수도권 규제와 관련해서도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조금씩 입장차가 있지만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반면 DTI(총부채상환비율) 등 시장규제책과 관련해선 양당의 입장차가 뚜렷해 이번 총선 결과가 주택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