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4` 핵심 기능으로 `S트랜스레이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갤럭시S4 S트랜스레이터 기능 지금 내폰에서도 쓴다 갤럭시S4 S트랜스레이터 기능 지금 내폰에서도 쓴다스마트폰으로 언어의 장벽을 없애는 통·번역 애플리케이션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삼성전자가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 핵심 기능으로 `S트랜스레이터`를 소개하며 관련 서비스에 관심이 뜨겁다. S트랜스레이터는 한국어로 스마트폰에 이야기하면 원하는 국가 언어로 자동 통역해준다. S트랜스레이터는 챗온이나 이메일, 메시지와 연동해 텍스트를 번역한다. 여행 시 길을 물어보거나 음식점에서 주문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 같은 기능을 갤럭시S4를 사지 않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는 없을까. 디오텍이 개발한 자동 통역 애플리케이션 `디오보이스`는 S트랜스레이터를 대체하는 서비스다. 디오보이스는 한국어를 일어와 영어로 자동 통역해준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