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간-존스 신용평가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美신평사, 美 신용등급 9개월만에 AA로 또 강등 美신평사, 美 신용등급 9개월만에 AA로 또 강등 션 에간 에간-존스 신용평가사의 CEO 미국의 소형 신용평가사 에간-존스(Egan-Jones)가 미국의 국채 신용등급을 미국 신용평가사 중 처음으로 'AA+'에서 'AA'로 낮췄다.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을 제시했다. 늘고 있는 미국 연방정부 부채와 관련해 진전이 거의 없다는게 신용등급 강등의 이유다. 에간-존스는 소형 신용평가사이긴 하지만 S&P, 무디스, 피치 등과 함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신용등급을 판매해 고객들에게 이용하도록 해도 좋다고 허락한 9개 신용평가사 중 하나다. 특히 에간-존스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이 주목되는 이유는 지난해 7월16일 미국의 9개 신용평가사 중 처음으로 미국의 신용등급을 AAA에서 AA+로 강등했기 때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