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단일후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울시장 보선 각당 경선일정및 ■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등록 마감 10.26 재보궐선거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등록이 오늘 마감됐다. 박영선, 천정배, 추미애 국회의원과 신계륜 전 국회의원, 네 분이 경선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오늘 등록을 마친 네 분의 후보는 모두 대중적 인지도와 정치적 경륜이 높은 민주당의 ‘보물’과 같은 분들이다. 네 분 후보들은 앞으로 9월 25일로 예정된 경선일까지 ‘서울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 차별없는 민생복지’ 실현을 위해 서로의 비전을 제시하고 아름다운 선의의 경쟁을 펼쳐나갈 것이다. 경선을 통해 선출된 민주당 후보는 이미 야3당과 ‘혁신과 통합’이 합의한 대로 10월 6일 후보등록일 전까지 범야권 및 민주진보진영의 단일화 경선에 참여하게 된다. 박원순 “무소속으로 계속 가진 않을 것” 21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