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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선 각당 경선일정및



■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등록 마감

 

10.26 재보궐선거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등록이 오늘 마감됐다. 박영선, 천정배, 추미애 국회의원과 신계륜 전 국회의원, 네 분이 경선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오늘 등록을 마친 네 분의 후보는 모두 대중적 인지도와 정치적 경륜이 높은 민주당의 ‘보물’과 같은 분들이다.

 

네 분 후보들은 앞으로 9월 25일로 예정된 경선일까지 ‘서울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 차별없는 민생복지’ 실현을 위해 서로의 비전을 제시하고 아름다운 선의의 경쟁을 펼쳐나갈 것이다.

 

경선을 통해 선출된 민주당 후보는 이미 야3당과 ‘혁신과 통합’이 합의한 대로 10월 6일 후보등록일 전까지 범야권 및 민주진보진영의 단일화 경선에 참여하게 된다.
 
 

 박원순 “무소속으로 계속 가진 않을 것”

21일 서울시장 출마 공식 선언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시민후보로 나선 박원순 변호사(55)가 20일 민주당 입당에 대해 “야권 전체의 단일후보가 된 이후에 정치세력들, 정당들과 상의 과정을 거치겠다”고 말했다. 입당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다.

박 변호사는 평화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금 생각은 민주당 입당 없이 전체 단일후보가 되는 것이지만 무소속으로 계속 가겠다는 뜻은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장 보선 각당 경선일정 

이미지출처:http://media.joinsmsn.com/article/543/6199543.html?ct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