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올림픽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마트 평창' 최우선 과제는 'IT 마스터 플랜' 구축! '스마트 평창' 최우선 과제는 'IT 마스터 플랜' 구축! 유비쿼터스 올림픽 만들려면 7년도 여유 없어 평창 동계올림픽을 첨단 유비쿼터스 올림픽으로 치루겠다는 공약을 이행하려면 적어도 적어도 올해 말까지 IT관련 마스터 플랜을 구축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26일 개최한 '스마트 평창올림픽 토론회'에서 김성태 NIA 원장은 "2002 월드컵을 통해 IT 강국의 이미지를 전세계에 알렸다"면서 "평창 올림픽 개최라는 기회를 적극 활용해 평창을 세계 최고 수준의 스마트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행정안전부 서보람 과장은 "행안부에서 추진한 모바일, U-서비스, 스마트워크 사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다양한 서비스를 올림픽에 적용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