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그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로금리? 시간 무시한 정책은 화를 부른다 제로금리? 시간 무시한 정책은 화를 부른다 경제학자 밀튼 프리드만은 일찍이 "자유보다 결과의 평등을 중시하는 사회는 평등도 자유도 모두 잃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오랫동안 한국 사회는 반자유주의적이며 반시장경제적인 정서가 짙게 드리워져 사회주의의 망령이 이성과 합리성을 지배하는 구조였습니다. 한국 하이에크소사이어티는 자유의 소중함을 널리 전파하고 이를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래전부터 ´자유경제스쿨´을 창립하여 연구 교육 홍보활동을 해왔습니다. 은 한국 하이에크소사이어티와 함께 자유주의 시장경제를 뒷받침할 오피니언 리더들의 칼럼을 게재합니다. 독자여러분의 성원을 기대합니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현재의 제로금리 기조를 오는 2013년 중반까지 유지하기로 발표하자 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증시의 다우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