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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테마]철도株, 국토부 1.2조 투입_Update: 2012/02/09 철도테마,GTX테마, 고속철도테마, 2018평창 동계올림픽대비 인천공항~평창~강릉 고속철도KTX 2015년 조기완공 개통계획 인천공항~서울역~용산역 공항고속철도 KTX는 2012년 미리개통 운행예정. 인천~평창 KTX 68분 … 영동권 교통 천지개벽 겨울올림픽 효과 … 5년간 6조 투자 (2011-09-21 중앙일보=장정훈기자) 2018년 평창 겨울올림픽이 열리는 영동 지역의 교통지도가 바뀐다. 2017년이면 인천공항에서 KTX를 타고 68분이면 평창에 도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현재는 평창까지 가려면 버스를 두세 번 갈아타도 서너 시간이 걸린다. 또 경기도 곤지암부터 원주까지 제2영동고속도로가 건설된다. 서울에서 원주까지 승용차로 1시간30분가량 걸렸던 이동 시간이 50분대로 줄어든다. 국토해양부는 2.. 더보기
국내 첨단 철도 기술·장비 빛났다 내 첨단 철도 기술·장비 빛났다 코레일 철도기술페스티벌 전기선로전환장치 등 눈길 » 세화의 전기선로전환시스템 철도 기술력 향상을 위한 코레일 철도기술페스티벌이 19일 대전 동구 소제동 코레일 사옥에서 국내외 철도관계자 및 협력업체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페스티벌은 업체들이 개발한 첨단 장비와 각 철도지역본부의 성능 개선 사례를 보여주는 철도산업기술전시회를 비롯해 현업직원들의 기술경연과 전문가들이 참여한 기술연구발표회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기술전시회에는 32개 업체가 참여했다. 현대로템은 시속 400㎞를 주파하는 차세대 고속열차 개발 현황 및 이 차량에 사용될 동력분산형 기술 등을 소개했다. 유경제어는 폐색(역과 역 사이 구간)을 운행하는 열차를 전자 제어하는 통합형 폐색제어장치를, 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