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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카

[82'제네바 모터쇼]"STV"현대차, 전기차 콘셉트카 ‘아이오닉’ 외관 공개 현대차, 전기차 콘셉트카 '아이오닉' 외관 첫 공개  4도어 쿠페 스타일 해치백..'제네바 모터쇼'서 첫 선 역동적인 외관과 혁신적인 파워트레인 반영된 4도어 쿠페 스타일 해치백 현대자동차는 오는 6일(현지시간)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일 주행거리연장 전기차 콘셉트카인 '아이오닉(i-oniq)'의 외관 사진을 2일 공개했다. '아이오닉'은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슬로건인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한다.)'에서 영감을 얻은 쿠페 스타일의 4도어 해치백으로, 현대차의 친환경 비전이 반영된 '주행거리연장 전기차' 콘셉트카다. '주행거리연장 전기차'는 외부전원을 사용 가능한 충전장치와 엔진을 함께 탑재한 전기차로 배터리 충전시에는.. 더보기
제82회 제네바모터쇼, 어떤 차 나오나? 제82회 제네바 국제모터쇼 기간: 2012-03-08 ~ 2012-03-18 홈페이지:http://www.salon-auto.ch/en 제네바모터쇼, 어떤 차 나오나? 제82회 제네바모터쇼가 6일(현지 시간)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개막한다. 유럽 전체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모터쇼만큼은 어느 때보다도 화려할 전망이다. 세계 유수의 자동차회사들이 너도나도 신차와 컨셉트카의 세계 최초 공개를 알려서다. 국산차회사들도 일제히 신차를 출품한다. 국가별 출품차를 소개한다. ▲유럽 재규어는 XF의 왜건형인 XF 스포츠 브레이크를 소개한다. BMW 5시리즈 투어링, 아우디 A6 아반트, 벤츠 E클래스 스테이션 왜건 등과 경쟁하게 된다. 그러나 단순한 왜건이 아니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세단에 비해 무게.. 더보기
`독한 車` 1리터에 100km 달려 [와글와글 클릭]`독한 車` 폭스바겐 1인승 전기 버블카 `독한 車` 1리터에 100km 달려.. 폭스바겐이 2주 안에 이산화탄소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제로 이미션(zero-emission) 1인승 전기차를 공개한다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폭스바겐의 버블카 `1리터 카` 레오홀드 폭스바겐 리서치 부문 대표는 "이번 1인승 콘셉트카는 이산화탄소가 전혀 발생하지 않는 전기차로 폭스바겐의 포부를 알려주는 것"이라면서 "전혀 새로운 개념의 자동차"라고 설명했다. 새로운 차량의 최고 속도 등 세부적인 성능은 공개하지 않았다. 폭스바겐은 1리터로 100km를 달리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진 2인승 `1리터 카`를 발표한 바 있다. `1ℓ 에코카` 혹은 `VW L1`으로 불리는 이 차량은 299cc 디젤 엔진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