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소재사업 썸네일형 리스트형 10대 핵심소재에 민관 11조 투자 본격화 핵심소재(WPM) 사업 10개사업단 1조 지원 지경부. 중소· 중견기업 참여유도 ‘글로벌 소재 TF’ 구성 애로지원 지식경제부는 ‘세계 4대 소재강국’ 진입을 목표로 세계시장 선점 10대 핵심소재(WPM) 사업에 참여할 기관으로 10개 컨소시움 220개 산·학·연 을 잠정 결정했다. 이 잠정결정은 참가신청한 14개 컨소시움 36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를 거쳐 선정했으며 8월13일까지 심의 조정을 통해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지원 50% 이상 유도 지경부는 WPM사업이 세계시장 선점을 위한 기업주도형 사업임을 고려했지만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동등한 수준일 경우 중소기업 참여비중이 높은 컨소시움을 잠정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경부는 사업공고시 대기업의 정부 출연금 활용비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