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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대현안 이번엔 꼭 해결”… 19대국회 공략 본격화 경기도, “7대현안 이번엔 꼭 해결”… 19대국회 공략 본격화경기도가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추진 등 7대 현안 해결을 위해 19대 국회 공략에 본격 나선다. 이재율 정무부지사는 6일 “지난달 예정됐던 도와 도내 의원간 정책협의회가 연기된 이후 일단 의원들에게 현안자료를 돌려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면서 “의원회관이 정리되는 대로 의원들을 방문, 도정현안을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가 여야 도내 의원들에게 요청한 7대 현안은 GTX사업 조기 추진을 비롯 대곡~소사 복선전철 일반철도 추진,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 건의,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시행자 지정요건 완화 등 정책건의 4가지와 유니버설 스튜디오 기반시설 국비 지원, 녹색 체험벨트 구축사업 국비 지원, 두루비 보호루트 조성 국비 지원 등 .. 더보기
김문수, "삽질보다 복지 외치지만 GTX는 꼭 추진" 경기도, 제6회 'GTX 포럼' 개최 "국가와 미래의 발전을 위해 GTX와 같이 꼭 필요한 삽질은 추진해야 한다" 'GTX 포럼'에 참석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환영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개발연구원이 주관하는 'GTX 포럼'이 12월 1일 저녁 6시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상희·전경수 GTX 포럼 공동대표 등 관련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GTX와 관련된 외국 사례, 연계 교통망 등을 주제로 펼쳐졌다.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1일 열린 GTX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포럼 환영사에서 김 지사는 "삽질보다 무상급식, 무상보육, 반값등록금 등 복지에 치중한 세태에 살고 있다"라며 "내년 선거에서 표를 받기 위한 복지에 치중하기보다 .. 더보기
작다, 그러나 기술이 있다, 그래서 1등이다 작다, 그러나 기술이 있다, 그래서 1등이다 스몰캡 업계지도 2012 스몰캡 업계지도` ▲항공우주 ▲GTX·고속철도 ▲자동차부품 ▲공장 및 건설 기계 ▲플랜트 ▲중소형 화학 ▲국내 상장 중국 기업 등의 분야에 우선 "GTX·고속철도 분야는 내년에 공사를 시작해 2017년에 개통하는 계획"이라며 "사업 분야는 차량 제조 분야·인프라 산업·시스템 분야 세가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중 예산의 50%가 배정된 인프라 분야가 유망하다"고 강조했다. 기업들이 어떤 산업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전체 밸류체인을 제시하고 있는 스몰캡 업계지도는 업종마다의 시장 현황과 전망, 경쟁관계 등을 잘 보여준다. 예를 들어 자동차부품의 경우 실제 자동차 그림을 놓고, 해당 부품을 만드는 업체들을 위치시켜 놨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