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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컨텐츠 테마 총정리] 이러닝/스마트 세상을 열다.


이러닝/스마트 세상을 열다.

Smart Learnng smart World
 

‘이러닝, 스마트 세상을 열다(Smart Learning, Smart World!)’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2011 이러닝국제박람회´는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스마트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크게 ‘퓨쳐스쿨’, ‘스마트캠퍼스’, ‘스마트워크’, ‘Job & HRD’등 크게 4가지 분류로 전시가 이뤄진다. 


이러닝(E-Learning)이란?

전자적 수단, 정보통신 및 전파,방송기술을 활용하여 이루어지는 학습을 일컬으며, 

인터텟 학습, 웹기반 학습, 사이버학습, 원격학습, 전자학습 등으로 불리운다.


1. 개발성(학습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학습할 수 있는 특성)

2. 융통성(학습자에게 학습방법과 학습 진도에 대한 결정권을 넘겨주는 특징)

3. 분산성(학습자원이 여러곳에 나누어져 있어도 학습자들은 한 곳에서 이러한 자원을 활용하여 학습할 수있는 특성)




테마배경  
2016년에는 월 30만원 지원=정부는 지원금액을 2011년 월 17만7,000원에서 오는 2012년 20만원, 2014년 24만원 등으로 연차적으로 올리고 2016년에는 월 30만원까지 지원규모를 늘리기로 했다. 정부가 만5세 공통과정을 의무교육에 편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모든 학부모가 만5세 자녀를 반드시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중 한 곳에 보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또 정부 지원액을 넘어서는 차액이나 기타 추가비용은 여전히 학부모가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100% 의무교육이나 무상교육으로 볼 수는 없다. 하지만 현재 90% 이상의 만5세 어린이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데다 교육비 지원이 확대되면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가는 비율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만5세 교육과정도 사실상 의무교육화되고 기존 9년(만6~14세)이었던 의무교육 기간도 10년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2010년 말 기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국내 만5세 어린이는 39만5,826명으로 전체 만5세 어린이의 90.9%에 달한다. 현재 급식비 등을 뺀 평균 교육비의 경우 사립유치원이 월 31만3,000원(공립 5만9,000원), 어린이집이 24만8,000원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정부의 재정지원은 유아 교육비 부담을 크게 줄여줄 수 있다. 지원금은 부모에게 현금이 아닌 바우처로 전달된다. 시도교육청으로부터 바우처를 발급받은 학부모가 이를 해당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제출하면 차후에 정부에서 각 교육기관에 바우처만큼의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러닝 코리아 2011` 9월 6일 코엑스서 개막
<경기교육감 선거 '무상급식'에 '무상교육' 맞불>

내년부터 만5세 사실상 무상교육 "2016년까지 月 30만원 지원"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무상급식 교육청 안대로 단계적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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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공략 2007년(영어교육 국가가 책임진다.)
 
어교육은 필히 국가가 책임지고 해내고 사교육비 부담을 대폭줄이겠다(박근혜 2007년 대선공약)
정동영은 랭귀즈 스쿨 운영 
이명박대통령: 누구나 고교만 나오면 영어대화 가능하도록 만단다, 국민들의 영어사교육비 부담을 절반으로..
2012년 영어교육은 필요한 대선이 필요가 아닌 필수 정책이다. 
 


2007년 1월31일 (수) 기자간담회 내용 
 
공교육을 살리기 위해서는

첫째, 교육의 주체인 학교와 교사에 대한 대대적인 지원을 해야 합니다.
그래서 무너진 교권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습니다.
교사들이 교과연구와 수업이라는 본연의 업무에 전념하고
자질향상을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교원잡무를 대폭 감축해야 합니다.

학생을 잘 가르치는 교사가 평생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하고,
계속 전문성 향상을 위해 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교원인사 시스템의 개선도 필요합니다.

둘째, 영어교육은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2005년 한 해, 영어 사교육비만 무려 15조원입니다.
이건 교육예산의 47.5%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는 아시아 12개국 중에서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장 힘든 나라입니다.

2006년 조기유학생 3만 5천명의 95%가 사실상 영어연수라고 하는데,
영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족들과 헤어져서 살아야 하는
기러기 아빠들의 문제는 또 얼마나 심각합니까?

이런 문제를 국가가 그대로 방치해두고
세계화시대에 어떻게 살아남기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영어교육은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

학부모에게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리고,
영어 조기유학을 보내지 않아도 되는 나라를 만들어야 합니다.
영어 사교육, 조기유학에 쓰는 돈을 딴 곳에 쓸 수 있다면
국민들 생활과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는 국가가 영어교육을 책임지기 위한 정책들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모범적인 영어학습체계를 잘 구축해놓은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등 북구의 사례도 참고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과 함께 이런 검토를 거쳐서 영어교육 만큼은 국가가 확실하게 책임지는 대안을 내놓겠습니다.

셋째, 학교에 자율성을 주어야 합니다.

정부를 교육에서 떼어놓아야 합니다. 교육도 기업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자율권을 주어야 창의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대학은 대학에 맡기고, 학생이 선택할 것은 학생이 선택하게 하는 것입니다.

대학입시는 완전 자율화해야 합니다.
교육부가 대학입시를 규제하니까 학생과 학부모, 학교는 내신, 수능, 논술이라는 죽음의 트라이앵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단 한번의 실수로 인생이 바뀌어서 어떻게든 실수를 피해보려는 비정상적인 교육으로는 안됩니다.
수능시험은 표준화된 학력테스트로 바꾸고, 변별력도 키우고,
여러 번 볼 수 있게 허용해야 합니다.

<< 교육경쟁력을 세계 최고수준으로 높이겠습니다. >>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대한민국이 먹고 살 유일한 길은
사람과 기술인데, 지금과 같이 뒤처진 교육경쟁력으로는
21세기에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교육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유치원, 초중등부터 대학에 이르기까지 할 일이 정말 많습니다.

우선 고교평준화에 대해 이제는 변화를 추구할 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자사고, 특목고 등이 사실은 모두 평준화의 예외적인 형태인데
이런 학교의 설립을 확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합니다.

저는 고교평준화를 계속할 것인지 말 것인지를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선택하도록 할 것을 제안합니다.

16개 광역단체별로 지역주민의 투표로써 고교평준화 여부를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
이건 교육의 지방자치의 관점에서도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체 여론조사를 해보니까 이 안에 대하여 63.3%가 찬성하고 24.9%가 반대했는데, 그만큼 국민들께서도 평준화 제도의 변화를 원하고 있다고 봅니다.

지방대학의 육성도 중요합니다.
교육부가 없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논문수와 같은 획일적인 기준으로 되어 있는 대학평가지표를 좀 더 다양화해서 지역의 특성화 대학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산업의 수요에 맞추어 교육과정을 개선하는 일도 시급합니다.
지난주 제가 다녀온 산업기술대학의 경우 경쟁률이 18:1에 이르고 100% 취업할 정도로 성공적이었던 이유는 산업현장이 원하는 기술인력을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산업단지회생 구상을 말씀드리면서 중소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공급하기 위하여 실업고와 전문대를 결합한 기술사관학교 설립을 강조했지만,
기본적으로 교육이 산업현장이 원하는 인재를 공급할 수 있도록 변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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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교육(053290),크레듀(067280),이퓨쳐(134060),디지털대성(068930),이디(033110),예링당(036000),메가스터디(072870),청담러닝(096240),대교(019680),웅진싱크빅(095720),G러닝(032800),YBM시사닷컴(057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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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교육및 컨텐트 제공
 

청당러닝: 영어학원,인터넷영어교육. '태블릿 PC로 영어표현 학습'.청담어학원의 ESL 교육 콘텐츠제공으로 주니어 어학원부분 3년 연속 1위
크레듀: 삼성SDS 멀티캠퍼스는 e러닝 교육기관 1호로 국내 최초 온라인 교육서비스

이퓨쳐:실용영어 능력 배양을 위해 추진 중인 국가영어능력시험(NEAT·2012년 시행 예정) 교재 개발 등으로
   제품 라인업 확대에 따른 매출성장,2010년10월부터 EBS에 영어컨텐츠 납품
-영어교재 개발 및 출판 기업,유아 어린이전문 온라인 영어콘테츠, 황경호 대표 및 임원 외국유명대학교 언어학 및 교육쪽 출신 
-'스마트 파닉스' 등 어린이 영어 교재를 만드는 실용영어 콘텐츠 전문업체로, 현재 비영어권 국가 수출을 적극 진행 중
-세계 영어교육 콘텐츠 시장 규모는 20조원 수준"이라며 "영어가 세계 공용어로의 역할을 함에 따라
-세계 인구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비영어권 국가에서의 영어교육 수요 증가로 관련 시장의 성장성은 매우 높음

능률교육:'토마토 토익 플레이어'는 학습 콘텐츠, 실시간 토익 대전 등을 하나의 앱에 구현한 토익 종합 학습 애플리케이션제공
아이폰 200% 활용 영어학습법’을 집필한 ‘능률교육 스마트러닝 SLIG(Special Learning and Innovation Group)’는 
스마트러닝과 앱 개발에 관심이 많은 영어 앱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능률교육만의 독특한 학습조직이다. 

디지털대성:학원프랜차이즈사업,입시정보제공,인터넷사업/교재출판,판매,대여
-학원사업의 호조와 함께 대성마이맥과의 합병을 통한 온라인 교육서비스 사업의 매출 발생 등으로 외형 전년 동기대비 신장.

비상교육:중고등 교과서와 초중고등 학습 교재를 만드는 교육출판 사업, 초중고등 온라인 강의를 제공하는 이러닝(e-learning) 사업
그리고 모의고사 서비스와 오프라인 강의를 제공하는 직영 입시학원 등의 학원사업을 영위
웅진씽크빅:컴퍼스미디어 인수로 영어컨텐츠가 강화 

대교,정상JLS: 국내 최대 학습지업체 대교와 영어교육 전문업체 정상JLS가 2일 자기주도 영어교육사업에 관한 공동 사업 협약
예림당: 자회사 나라교육(자기주도학습의 수준별 온란인 학습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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