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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증권/경제용어

[경제용어]고객예탁금,신용융자,수익증권이란?


 
고객예탁금 [ customer s deposit ]

 고객이 주식을 사기 위해 증권회사에 일시적으로 맡겨 놓은 돈


각 증권사에서 확인할수있습니다.(아래 정보는 대신증권 제공)




 
신용융자-주식매입을 위해 증권회사 등으로부터 융자 받는 것을 말합니다
 
증권회사가 투자고객으로부터 일정한 증거금(신용거래보증금)을 받고 주식거래의 결제를 위해 매매대금을 빌려주는 것을 말한다. 이때의 신용거래보증금은 증권시장의 상황을 파악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며, 현금 대신 주식으로 빌려주는 대주와 함께 신용거래로 불려진다.




 
미수금(미수금잔고)추이 

미수금이란 위탁자가 결제 시한내에 대금을 내지 않아 증권사가 이를 대납한 뒤 돌려 받지 못한 채권액을 의미하며, 무담보미수채권은 대용증권이나 보유포지션을 반대매매한 이후에도 실질잔고가 마이너스인 계좌의 미수금을 말한다.




 
선물예수금: 선물옵션 계좌에 예치된 돈.
 





 
 수익증권이란?
 
수익증권 신탁재산에 대한 수익자의 수익권을 증권으로 표시한 것으로 간접투자 자산 운용업법 상의 유가증권입니다. 수익권은 균등 분할되어 수익증권으로 표시해야 하며 수익자는 원본상환 및 이익분배에 관하여 좌수에 따라 균등한 권리를 가지며, 수익권의 양도 기타 권리행사는 반드시 수익증권으로 하여야 합니다.
즉, 투자신탁에 가입한다는 것은 이 수익증권을 매입한다는 의미입니다.

수익증권은 통상 1,000좌권,10,000좌권,100,000좌권,1,000,000좌권,10,000,000좌권, 100,000,000좌권의 7권으로 발행됩니다. 그러나, 실제 증권회사나 은행에 가서 수익증권을 산다고 하면 이 증권을 직접 주지는 않습니다. 대신 수익증권을 샀다는 표시의 통장 또는 증서를 투자자에게 드립니다. 보통 증권회사에서 주식을 사고 팔 때 주식(증권)을 직접 주고 받지 않고 통장거래를 하는 것과 비슷한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주식을 매수할 때, 단위는 1,2주(株)라고 일컫는데, 수익증권 거래 시에는 이것을 좌(座)라고 말합니다.
(수익증권에서는 금액으로 매매가 되는 것이 아니고, 좌수로 매매됩니다.)

고객께서 증권회사에서 수익증권을 매수한 뒤 통장을 유심히 살펴보면 잔고좌수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수익증권의 수량을 나타내는 것으로 가입한 금액을 기준가에 적용하여 좌수로 전환 시에 고객께서 투자한 금액으로 매수하면 금액에 비례하여 투자된 좌수로 표기됩니다.

1.주식형 수익증권  
2.혼합형 수익증권 
3.채권형 수익증권 
4.MMF   수익증권  


상품유형
 
주식형 수익증권

수익증권이란 고객들의 소액자금을 모아 전문 펀드매니저들이 유가증권에 투자한 뒤 그 수익을 고객에게 되돌려주는 실적배당상품을 말한다. 

은행 신탁과 차이점은 금리가 높고 기간이 짧다는 점. 실제 거래는 통장으로 이루어진다. 

주식에 많이 투자되면 주식형, 국·공채 비중이 높으면 국공채형이라부른다. 주식형은 통상 주식에 20~90%, 나머지는 채권 CP(기업어음) 콜론 등 현금자산으로 운용된다. 

공사채형은 주식을 제외한 국채 회사채등 채권과 CP 콜론 등에만 운용한다. 따라서 주식형수익증권이 공사채형에 비해 위험성이 높다. 수익률은 주식편입비율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주식편입 비율이 높을 수록 고위험, 고수익 상품이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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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추얼펀드(Mutual Fund)

뮤추얼펀드(Mutual Fund)란 투자자로부터 모은 자금을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에 투자하여 그 수익을 투자자에게 분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를 말하며, 법적으로 증권투자회사라고 합니다. 따라서 뮤추얼펀드는 법적으로 주식회사이지만 회사업무를 모두 외부기관에 위탁 운용하므로 실제로는 사무실이나 직원이 없는 명목상의 회사(Paper Company)이다.
 
 뮤추얼펀드의 종류
주식, 주가지수선물, 국공채, 통안채, 지방채, 은행채, 회사채 등의 채권, 기업어음, CD, Call등 유동성자산
 투자포인트
주식편입비율에 따라 안정형, 안정성장형, 성장형으로 구분되어지고, 스팟형 및 운용방식과 운용대상에 따라 각종 테마 상품이 있어 시황 및 고객성향에 맞추어 선택가능 폭이 넓습니다.
채권형, 혼합형과 마찬가지로 실적 배당형 상품으로 주가하락이나 유가증권의 가격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환매수수료는 이익금 범위 내에서 정해진 수수료율 만큼 징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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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형 수익증권- 약관상 채권 및 금리선물에의 최저투자비율이 신탁재산의 60%미만이거나 주식및 주가지수선물·옵션에의 최저투자비율이 60%미만이면서 동시에 주식에의 최고투자비율이 50%이상으로 운용되는 상품


운용대상
주식, 주가지수선물, 채권 및 CD, CP, CALL 등 유동성 자산

투자포인트
- 환매수수료 면제기간에 따라 다양한 투자기간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실적배당형 상품이므로 주가하락이나 유가증권의 가격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환매수수료는 이익금 범위내에서 정해진 수수료율만큼 징구됩니다. 
- 현재 판매중인 혼합주식형 수익증권은 편입자산인 주식, 채권 모두 시가평가 적용을 받습니다.
 

안전하게 관리하려면 확정급여형







 
채권형 수익증권 -투자신탁에 주식 편입되지 않고 투자신탁자산 총액의 60%이상을 채권(금리선물 포함)으로 운용하는 상품

[출처] 수익 증권 정의/ 종류|작성자 엘리



수익증권이란 고객들의 소액자금을 모아 전문 펀드매니저들이 유가증권에 투자한 뒤 그 수익을 고객에게 되돌려주는 실적배당상품을 말한다. 

은행 신탁과 차이점은 금리가 높고 기간이 짧다는 점. 실제 거래는 통장으로 이루어진다. 

주식에 많이 투자되면 주식형, 국·공채 비중이 높으면 국공채형이라부른다. 주식형은 통상 주식에 20~90%, 나머지는 채권 CP(기업어음) 콜론 등 현금자산으로 운용된다. 

공사채형은 주식을 제외한 국채 회사채등 채권과 CP 콜론 등에만 운용한다. 따라서 주식형수익증권이 공사채형에 비해 위험성이 높다. 수익률은 주식편입비율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주식편입 비율이 높을 수록 고위험, 고수익 상품이라고 보면 된다.

운용대상
국공채, 통안채, 지방채, 은행채, 회사채 등의 채권, 기업어음(CP), CD, Call 등 유동성자산, 금리선물

투자포인트
투자대상 종목 및 투자기간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있습니다.
투자기간별로 단기형(3개월), 중기형(6개월), 장기형(1년 이상)으로 구분되어 집니다.
환매수수료는 이익금범위 내에서 정해진 수수료 만큼만 징수됩니다.
실적 배당형 상품이므로 유가증권의 가격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부가 적용을 받는 MMF펀드와 달리 채권형 펀드는 시가평가 적용을 받습니다.

 
MMF [money market fund. 머니마켓펀드]

머니마켓펀드(MMF)란 단기금융상품에 집중투자해 단기 실세금리의 등락이 펀드 수익률에 신속히 반영될수 있도록 한 초단기공사채형 상품이다.

즉 고객의 돈을 모아 주로 금리가 높은 CP(기업어음), CD(양도성예금증서), 콜등 단기금융상품에 집중투자하여 여기서 얻는 수익을 되돌려주는 실적배당상품이다. 고수익상품에 운용하기 때문에 다른종류보다 돌아오는 수익이 높은게 보통이다.

한편 MMF가 카드사 채권 및 기업어음(CP) 등을 대거 편입해 대규모 환매사태가 벌어지게 되자 2003년 3월부터는 회사채나 기업어음(CP) 등에는 투자하지 않고 안전성이 높은 국공채 등에만 투자하는 '국공채 전용 MMF'가 판매되고 있다. 국공채 위주 MMF펀드 수익률은 다른 MMF펀드에 비해 다소 낮지만 안정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MMF는 미국 최대 증권사인 메릴린치가 지난 1971년 개발해 금리자유화가 본격화 됐던 지난 8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금융상품으로 우리나라에서는 96년 10월부터 투신사에서 발매하기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투자신탁의 33%, 일본에서는 25%의 점유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CD나 CP에는 투자금액에 제한이 있지만 MMF는 가입금액에 아무런 제한이 없어 소액투자자도 손쉽게 투자할수 있다. 또한 하루뒤에 되찾아도 환매수수료가 붙지 않아 만기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고객은 MMF에 가입한 날의 펀드 기준가와 출금한 날의 펀드 기준가 차액에 따라 이익을 보게 된다.

MMF의 최대 장점은 가입 및 환매가 청구 당일에 즉시 이뤄지므로 자금 마련에 불편함이 없고 펀드내에 있는 채권에 대해 시가평가를 적용하지 않으므로 시장금리의 변동과 무관하게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2005년 8월 재정경제부는 법인투자자의 MMF(초단기금융) 매입과 환매시 기준가격을 9월부터 현행 매입·환매 청구일 전일 종가에서 매입·환매 청구시점 이후 산출되는 종가로 변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신종 MMF와 클린 MMF

현재 시중에 판매되는 MMF는 신종MMF와 클린MMF로 나눌 수 있다. 

신종과 클린의 차이점은 신종의 경우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지만 클린은 가입한 후 1개월이 경과해야 환매할 수 있다. 또 신종에 편입되는 채권의 신용평가등급은 BBB- 이상이지만 클린은 A- 이상으로 제한되며 투자중인 채권의 평가등급이 BBB+ 이하로 떨어지면 1개월 이내에 처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