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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

[테마]원자력발적, 원전테마 update:2012/02/23 원자력발전,원전테마 원자력연구원에서 제4세대 원자력시스템 연구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파이로프로세싱 연구는 이미 부분적으로 성과를 얻고 있다. 이들 프로젝트가 성공할 경우 방사성폐기물 발생량 감축, 연료 이용효율 및 핵 비 확산성 향상 등 핵분열에 의한 원자력발전기술을 한 단계 올릴 수 있다. 한?미 공동연구를 추진 중이며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차원의 한?미원자력협력협정의 전향적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의 연구개발결과가 기대된다 http://www.khnp.co.kr/tech/nucEnv/nucenv.jsp?menu=a 세계의 원전 국가명 기수 설비용량(MW) 발전량(MWh) 이용률(%) 2007 ~ 2009 평균 발전량(MWh) 이용률(%) 미 국 104 107,023 833,580,23.. 더보기
아시모 이제는 한발로도 껑충껑충 아시모 이제는 한발로도 껑충껑충 일본 혼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인 아시모가 더욱더 진화해 사람과 가까와지고 있다. 이제는 한발로 껑충껑충 뛰고, 손으로 병뚜껑을 돌려 열 수 있고, 손가락으로 승리의 V자 포즈까지 취할 정도의 인공지능과 기능을 갖추게 됐다. 美씨넷은 8일(현지시간) 타카노부 이토 혼다 사장이 일본 사이타마현 와코시에 위치한 혼다R&D기초기술연구센터에서 더 사람에 가까워진 아시모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혼다에 따르면 아시모는 자동으로 반응하는 로봇(automatic robot)에서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로봇(autonomous machine)으로 진화했다. 심지어는 주변 사람들의 움직임을 인식해 이를 피해야 할지를 결정하는 능력까지 갖고 있다. 아시모는 공간인식센서를 통해 .. 더보기
대한민국은 선진국인가 후진국인가? 대한민국은 선진국인가 후진국인가? “몇 해 전, 모 신문에 한 대학교수가 ‘우리 자신에게 자부심을 갖자’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요지는 이렇습니다. 국민 대다수가 국가의 힘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70년대 한국의 위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스스로를 정확히 볼 수 있어야 하며 이를 방관시 한 정부도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강대국으로서의 지위를 갖고 있다” 또 다른 예도 있습니다. 남미의 한 외교관은 이임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남미를 비롯한 제3세계는 대한민국을 일본과 유럽에 준하는 선진국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국제사회에서 선진국에 걸맞는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한국은 지난해 남미 콜롬비아 지진 및 홍수로 인한 재난 시 1만달러의 적십자 성금을 송.. 더보기
"후쿠시마 핵재앙, 앞으로 100만명 이상 죽는다" "후쿠시마 핵재앙, 앞으로 100만명 이상 죽는다" 일본 후쿠시마(福島) 원자력발전소 사태의 영향이 핵재앙의 대명사인 1986년 체르노빌 사태보다 더 심각하다는 과학자들의 분석이 나왔다. 또 일본 정부는 후쿠시마에서 유출된 방사능 물질의 양이 많게는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폭탄의 168.5배에 달한다고 공식 인정했다. 영국 일간 인터넷판은 29일(현지시간) 인명피해와 경제적 손실 등 6개 항목에서 후쿠시마 사태를 체르노빌 사태와 비교하고 후쿠시마가 더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는 일부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를 전했다. 이들의 말대로라면 인류 최악의 핵 참사는 체르노빌이 아니라 후쿠시마인 셈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인명 피해. 폭발 및 방사능 관련 질환으로 사망한 피해자들의 수는 체르노빌의 경우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