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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택

"물에 빠져도 멀쩡해" 팬택 스마트패드 화제 "물에 빠져도 멀쩡해" 팬택 스마트패드 화제 팬택 스마트패드 방수기술 특허 출원 팬택은 첫 스마트패드 '팬택 엘리먼트'에 적용된 새로운 방수기술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CES2012에서 공개된 '팬택 엘리먼트'는 북미 이동통신사업자 AT&T를 통해 출시되는 LTE 스마트패드다. 수심 1m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하는 방수기능을 특징으로 한다. 1월 9일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AT&T 개발자 서밋에서도 팬택 해외마케팅본부장 임성재 전무가 물이 가득한 수조에 담겨 있던 '팬택 엘리먼트'를 꺼내는 시연을 해 VIP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냈다. 기존 방수기술은 단말기 테두리를 따라 실리콘 링을 끼우는 방식이다. 팬택이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방수 기술은 방수시트로 메인보드 및 내장 부품을 감싸는 형태를 취.. 더보기
하반기 LTE폰, "HD에 듀얼코어 1.5GHz가 기본" 하반기 LTE폰, "HD에 듀얼코어 1.5GHz가 기본" 팬택계열이 LTE 스마트폰을 6일 공개했다. 예상대로 베가 브랜드 성공을 LTE에서도 그대로 이어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베가 LTE'가 주인공. 이로써 LTE 스마트폰 경쟁에 뛰어든 업체는 순서대로 HTC, 삼성전자, LG전자, 팬택계열 등 4개 업체로 늘어났다. 모두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거의 매주 1종씩 제품이 선보인 셈이다. LTE 스마트폰 시장에서 당분간 관련 제품을 보기 어려운 업체로는 애플, 소니에릭슨, 모토로라 등이다. 애플은 아이폰4S를 발표한 상태라 내년 WWDC가 열리는 6월 이전에야 신제품이 나올 것으로 보이며 소니에릭슨은 전 세계적으로도 아직 LTE 모델이 없다. 모토로라의 경우 미국에서 이제야 LTE 스마트폰을 갓 출시.. 더보기
삼성·LG·팬택, 美 스마트폰 시장 대공세 삼성·LG·팬택, 美 스마트폰 시장 대공세 LTE·3D·윈도폰 등 신제품 쏟아내 삼성전자·LG전자·팬택이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신제품 대공세를 펼치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LG전자·팬택 3사는 스마트폰 본고장인 미국에서 LTE폰, 3D폰, 윈도폰 등의 신제품들로 무장하며 애플에 맞설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2 출시를 시작으로 차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구글의 레퍼런스폰 및 윈도폰 신제품 등을 내세워 미국 시장 입지를 확고히 하고 여세를 몰아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1위를 차지한다는 목표다. LG전자와 팬택 역시 각각 3D폰 및 LTE폰 등을 미국에 출시하는 등 이 시장에 역량을 아낌없이 쏟고 있다. ◆LTE폰 3파전 시작…사양 다양화 삼성전자는 지난 8월 말 갤럭시S2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