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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증권/선물/옵션/ETF

선물 거래 방법


 

[선물거래의 대상]

 

- 선물거래의 대상 :KOSPI 200 지수

 -> KOSPI 200 지수가 기초자산 지수입니다.

- 구성 종목의 변경

  : 1회 선물옵션 주가지수 운영위원회 정기 심의 -> 상장 폐지, 관리종목 등 새 종목 전환

 

[결제 월 및 최장거래시간]

 

- 결제 월 : 3, 6, 9, 12월의 4결제 월

-최장거래기간 : 결제 월 물 최장거래기간 1

선물의 계약단위는 지수곱하기 50만원인데요. 주가지수 선물 거래는 KOSPI200이라는 손으로 만질 수 없는 추상 물인 주가지수를 거래 대상으로 합니다.

 

현물 주식 투자가 향후 개별 주식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 여부를 판단해 투자에 나서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가지수 선물은 매매 대상이 되는 KOSPI200 지수를 하나의 현물 주식으로 생각하고 투자에 나서면 되는 것입니다.

 

, KOSPI200지수가 앞으로 상승할지 하락할지 여부를 판단해 KOSPI 200지수가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면 선물을 팔고 강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면 선물을 사면되는 것 

[선물거래의 대상] 

* 선물 스프레드 거래 구조에서 선물 스프레드 거래 개념은

  - 만기 다른 종목 동시 매매

  - 한 종목 매수, 다른 종목 매도

  - 가격차(원월물가격 근월물가격)만으로 호가, 매매

 

  - 선물 스프레드 거래 매도, 매수 개념

  - 원 월물 기준으로 구분

    (스프레드 거래 매도 : 원월물 매도 / 근월물 매수)

    (스프레드 거래 매수 : 원월물 매수 / 근월물 매도)

  

* 스프레드 거래 매매자

  - 스프레드 거래 매수자 : 스프레드 확대(원월물이  전망 시 취하는 전략

  - 스프레드 거래 매도자 : 스프레드 축소 전망 시 취하는 전략 

 * 스프레드 거래 체결가격과 수량

  - 선물 스프레드 거래 체결 : 스프레드 거래 체결 시 체결수량과 동일수량이 해당 스프레드 거래에 포함된    최근 월물과 원월물에서 동시 체결된 것으로


[
최종거래일 및 거래개시일] 

- 최종 거래일 : 각 결제월 두 번째 목요일

- 거래개시일 : 신규 상장종목 거래개시일은 최종거래일 익일 

계좌 내의 예탁 총액이 일정 수준을 넘어서야 신규주문이 가능하고 몇 월물의 선물을 얼마에 몇 계약을 사거나 팔 것인지를 전화 또는 주문표나 인터넷을 통해 주문합니다.

 

선물 신규 매매 주문시 주문 금액의 15%를 증거금으로 납부해야 하며 주문금액의 5% 이상은 반드시 현금으로 납부해야 합니다. 현금 이외의 나머지 금액은 대용증권으로 납부가 가능하다는 사실  

[매매거래시간] 

- 최종거래일 외 일( 09:00 ~ 15:15 )

  -> 확정된 현물지수에 따라 선물포지션 조정기회 부여

- 최종 거래일( 09:00 ~ 14:50 )

  -> 시세 조정, 가격왜곡 방지 차원

[거래 수량 단위/거래승수/호가가격 단위] 

- 거래 수량 단위 : 1계약 단위로 거래

- 거래 승수 : KOSPI 200 포인트당 50만원

- 호가 가격 단위 : 0.05포인트(0.05 포인트 * 50만원 = 25,000<- 한 호가단위) 

[선물거래의 대상]

 

선물거래 대상은 KOSPI 200지수 입니다.  KOSPI 200지수는 항상 일정하게 고정되지는 않고 변화하는데. 그래서 매년 1회 선물옵션 주가지수 운영위원회 정기 심의를 거쳐 상위 200개 종목 중, 관리종목 또는 상장폐지 되는 종목 등을 없애고 신규 종목으로 편입해서 조정합니다.

 

[결제 월 최종거래시간]

 

선물거래의 경우  3, 6, 9, 12월의 총4개의 결제 월로 이루어짐.

최장거래기간을 보면 각 결제원물에 최장거래기간 1

+ 선물 스프레드 거래의 도입

'선물 스프레드' 라는 것은 두개의 비슷한 종목의 매수 매도 차이를 의미하는 .

만기가 다른 종목을 동시 매매하는 것, 그리고 한 종목 매수하고 성질이 비슷한 다른 종목을 동시에 매도하는 것.

 

선물 스프레드 거래 구조에서 호가가 아닌 원월물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예를 들어 스프레드가 +0.5일 경우,  [원월물가격 - 근월물 가격] +0.5인 것을 말함

, 원월물 가격이 0.5P 비싸다는  

스프레드 거래 매도 : 원월물 매도 근월물 매수

스프레드 거래 매수 : 원월물 매수 / 근월물 매도 

 

+ 선물 스프레드 거래의 도입

스프레드 거래 매매자를 보면, 매수자의 경우는 스프레드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는 사람들이 스프레드를 매수합니다

'스프레드 확대된다' 라는 것은, 원월물 가격이 근월물에 비해 더 세게 움직인다는 것이지요.

즉 상승하게 될 경우 크게 상승되고, 하락할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적게 하락한다는 말인데요.

그 반대를 예상한다면 스프레드를 매도하게 되는 것을 말한다 


[
+ 최종거래일 및 거래개시일

최종거래일은 매월 두 번째 목요일에 만기가 돌아온다..

거래개시일은 신규 상장종목이 생기면 그 만기 이후(만기 다음날)에 부터 거래가 됩니다.

 

매매거래시간

최종거래일 외 일 : 09:00 ~ 15:15

  -> 확정된 현물지수에 따라 선물포지션 조정기회 부여

최종거래일 :  09:00 ~ 14: 50

 -> 시세 조정, 가격왜곡 방지 차원
 

+ 거래 수량 단위, 거래승수, 호가가격단위

거래 수량 단위는 주식은 1주 단위로 거래되며선물은 계약단위로 거래합니다.

 거래 승수 : KOSPI 200 포인트당 50만원

 
이 때, 호가 가격단위는 0.05포인트입니다.  (0.05포인트 X50만원 = 25,000, ← 한 호가단위)

 

+ 기준가격과 가격제한 폭

기준가격은 거래가 처음 시작되는 날에는 이론가격을 기준가로 삼습니다.

최초 거래 성립일 익일 이후에는 전일 정산가를 기준가로 적용하는데요.

가격제한 폭은 기준가격의  +10%/-10% 입니다.

(+10%/-10% 그 이상과 이하의 가격은 이뤄질 수가 없습니다.)


 

+ 필요적 매매 중단제도 (Circuit Breakers)

현물시장 중단 사유로는 종합주가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10% 이상 하락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주식 시장 20분간 중단됩니다.

다만 11회만 중단되며, 장 종료 40분전 이후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선물시장 중단 사유로는 전일 최다 약정수량(최근월물) 선물 종목 가격이 기준가 대비 5% 이상 변동될 시,

선물이 이론가에 비해 3% 이상 변동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전 선물종목 매매 거래 5분간 중단됩니다

필요적 매매거래중단 재개 후에는 10분간 주문 접수를 해서 다시 재개가 되는 것인데요.

필요적 매매거래중단은 11회만 발동되며, 14:20분 이후에는 발동 하지 않습니다.

 

 

+ 매매체결지연 재도 (Side Car)

프로그램 매매와 연계된 개념인데요. 선물가격 기준가 대비 5% 이상 상승 또는 하락된 상태가 1분간 지속 시 프로그램매매호가를 5분간 정지합니다.

이후 접수순서 따라 가격이 결정되며 Side Car제도는 개장 후 5분간, 그리고 장 종료 40분 전 이후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주가지수 선물의 거래방법 ( One Point Lesson)

전일 약정수량이 가장 많은 선물종목 가격이 기준가 대비 5%이상 변동될 경우

선물이 이론가에 비해 3% 이상 변동된 상태가 1분간 지속 시 전 선물 종목 매매거래 5분간 중단하는 것을 서킷 브레이커라고 합니다

필요적 매매거래중단 재개 후 10분간 주문 접수를 받은 후, 단일가에 의한 개별경쟁매매로 거래 재개됨.

11회만 발동되며 14:20 분 이후에는 발동되지 않는다.


 

선물을 이용한 투자전략 1.투기거래


 

투기거래는 현물과는 상관없이 선물 자체의 가격 변화만을 이용해서

  시세차이를 추구하는 매매 기법입니다.

  투기거래의 특징은 높은 레버리지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고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투기 성향을 지닌 일반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투자전략입니다.

 

  투기거래는 크게 네가지로 나누어 볼 수가 있겠는데요.

  스켈핑, 데이트레이딩, 스윙트레이딩, 포지션 트레이딩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스켈핑네가지 종류 중에 가장 보유기간이 짧은 초단타 매매를 이야기 합니다.

보통 1초에서 길게는 1~2분 정도의 보유기간을 가지고 있는 초단타 매매인데요.

이 상품은 주로 시황보다는 순간적인 수급과 심리를 이용해서 아주 짧게 짧게 거래하는 방식을 통해

작은 수익을 계속 쌓아나가는 매매 기법 입니다.

  

데이트레이딩 당일 내 포지션을 청산하는 매매로서, 스켈핑 보다는 보유기간이 길지만

그 당일 내 포시션을 모두 청산하는 기법입니다.

따라서 스켈핑 보다는 조금 더 시황을 보고 수급과 심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차트 등을 보면서 거래하는 전략입니다.

 

그리고 스윙트레이딩 당일 내 포지션을 청산하는 것이 아니라 오버나이트 일정인데요.

보통 하루에서 일주일 사이 정도의 포지션 보유 기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방법은 주로 박스권 매매로서 고점 돌파를 못 했을 경우, 매도를 한다거나

지지선에서 지지를 받고 반등하는 경우에 수일 간의 보유기간을 가지고 매매를 하는 기법입니다.

 

마지막으로 포지션 트레이딩 중장기적으로 포지션을 가져가는 매매인데요.

보통 짧게는 일주일에서 길게는 한 달 이상 가져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이런 기법은 심리나 수급보다는 보다 이성적이고 함리적인 판단을 통해 가격의 왜곡 현상을 이용하여

왜곡된 부분을 이익으로 전환시키는 매매 기법이 되겠습니다.


 

선물을 이용한 투자전략 2.헷지거래


 

헷지거래는 주식 투자자가 자신이 직면해 있는 리스크를 완화시키거나이러한 리스크를 자신이 원하는 한도내로 축소  시키기 위해 하는 방식으로 

현물 보유가나 현물 공매도자혹은 현물 보유예정자가 향후에 발생할 위험을 회피할 목적으로 위험을 감소시키는 전략입니다.  

이런 헷지거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다.

롱헷지 선물을 매수함으로써 리스크를 감소하는 전략/ 숏헷지 선물을 매도함으로써 리스크를 감소시키는 전략.우선롱헷지를 보겠습니다.

선물 매수를 통해서 리스트를 관리한다는 뜻은 향후 주가가 폭등할 경우 오히려 리스트 요인이 된다는 뜻입니다.

그 말은 향후에 주식을 보유할 예정인데 당장 현금이 없어서 주식을 매수하지 못하는 경우 주식을 매수할 때까지의 기간동안 

주가가 폭등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이에 대비하여 선물을 통해서 미리 포지션을 보유하는 것입니다.

선물을 매수하는 이유는 증거금이 적에 들기 때문에 적은 비용으로 가져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물을 공매도하고 있는 투자자가 향후 주가가 폭등할 위험이 있다고 볼 때 이러한 리스트를 회피하기 위해서 선물을 매수하게 됩니다.

다음으로 숏헷지 일반적인 헷지

보유주식의 하락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선물을 매도하는 전형적인 헷지 기법입니다.

그럼 숏헷지를 실제 주식투자와 연관시켜서 구체적인 예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코스피200지수 = 100, 선물지수 = 100, 보유인덱스펀드금액 = 100

헷지수량 = 100억 원 / (지수100 * 50만 원) = 200계약

 

위와 같은 상황이라고 가정할 때적정 헷지수량은 몇 개인가를 계산해볼까요?

적정한 헷지수량은 현재 보유인덱스 펀드금액인 100억원을 선물의 약정금액과 일치시키는 것이 적정 헷지수량입니다.

위의 경우를 보자면보유인덱스 펀드금액인 100억원을 선물 1계약 당 약정수량으로 나누어주면 적정 헷지수량이 나오는데요.

, 200계약에 선물을 매도함으로써 현재 가지고 있는 100억원에 해당하는 주식에 대해서 하락 리스크를 헷지 수 있습니다.


선물을 이용한 투자전략 3.차익거래

 

차익거래선물이 현물이나 옵션에 비해서 비정상적인 가격을 형성하고 있을 경우,

이러한 괴리를 이용해서 차익을 취하는 매매기법입니다.

 

차익거래는 크게 두 가지

현선물 차익거래 선물옵션 차익거래,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현선물 차익거래는 흔히 말하는 프로그램 차익거래를 말합니다.

선물옵션 차익거래가장 대표적인 예로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컨버전 리버 

컨버전 쉽게 말씀드리면 선물을 매수하고 합성선물을 매도하는 기법입니다.

즉 싼 선물을 매수하고 비싼 선물을 매도해서 그 차익을 안전하게 얻겠다는 그런 기법이에요.  

그 반대로 리버설 같은 경우는 선물을 비싸게 팔아서

상대적으로 싼 합성선물을 매수함으로써 이 둘간의 차익을 이용하는 기법입니다. 

[선물옵션] 베이시스


 

주식을 공부하다보면 반드시 부딪치는 용어가

콘탱고(Contango)백워데이션(Backwardation), 그리고 베이시스(Basis)가 있습니다.

선물에서 가장 기본적인 개념들인데요,

많은 주식전문가들이 위의 용어를 설명하는 이유가 시장의 방향성을 예측하기 위한 하나의 지표로 삼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선물을 잘 알지 못한다 하여도 이런 세가지 정도의 용어만 이해한다면

주가의 방향성을 가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베이시스라고 하는 것은 선물과 현물 간의 가격 차이를 말합니다

선물거래가 미래 일정 시점에 일정 가격으로 실물을 인도하는 계약이라 할 때, 선물가격은 현물가격에다 현물을 미래의 일정시점까지 보유하는 데에 따른 비용을 더해 결정돼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선물은 현물과 가격차이를 보이는데 이 차이를 베이시스라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선물가격은 현물가격보다 높기 때문에

베이시스가(+)인 상태를 정상적인 시장, 콘탱고 상태라 부르며

베이시스가(-)인 상태를 비정상적인 시장, 백워데이션이라 부릅니다




선물옵션] 미결제약정 

미결제약정은 선물시장에서 미청산된 매수포지션이나 매도포지션 둘을 합한 것이 아니다.

미 결제약정은 계약의 수다
.. 무슨 이야기인고 하니 선물거래는 하나의 계약에 반드시 매수자와 매도자가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 누가 판다고 했으면 누가 반드시 사야 한다는 구조다.. 그래서 매수와 매도가 결합하여 하나의 계약을 이룬다.

그럼 미결제약정의 증가는 지수의 상승과 하락 여부에 상관없이 시장으로 자금의 유입을 뜻하는 것이 되고
, 그 반대로 미결제약정의 감소는 시장에서 자금이 이탈하고 있다는 뜻이 된다.
...
매수자가 신규매수를 하고 매도자가 신규 매도를 한다면 미결제약정은
1개가 늘어나게 된다.
반대로 매수자와 매도자가 모두 기존에 취한 포지션을 청산한다면 미결제약정은 감소하게 된다
.
그럼 매수자가 신규매수를 하고 매도자가 청산을 한다면
? 미결제약정은 불변하게 된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어느한쪽만 청산한다고 해서 미결약정이 감소하진 않는다는 말이다.

우리가 익숙한 부동산 계약을 생각해보면
, 어떤 계약서를 작성하기 위해서는 누가 집을 팔아야 하고 누구는 집을 사야 하나의 계약이 성립되는 이치와 같은 것이라 하겠다.

그렇다면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미결제약정의 증감과 관련된 해석은 어떻게 해야 할까
?
그것은 다음과 같이 해석을 하면 된다
.
1. 주가가 상승하면서 미결제약정이 증가하면 시장은 강세이다.
2. 주가가 하락하면서 미결제약정이 증가하면 시장은 약세이다.
3. 주가가 상승하면서 미결제약정이 감소하면 시장은 약세이다.
4. 주가가 하락하면서 미결제약정이 감소하며 시장은 강세이다..

위의
4가지 경우가 모두 이해되는가?
쉽게 이야기 하자면 미결제약정이 해당추세와 반대로 감소하게 된다면 자금이 시장에서 빠지는 것이기 때문에 그 추세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 어째서 이런 흐름이 나오게 되는지 궁금할 것이다.

이렇게 변화되는 과정을 설명하자면
...
1. 상승추세에서 가격이 상승하고 총미결제약정수량이 증가함으로써 신규 자금이 시장에 유입되어 공격적인 신규 매수세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것은 더욱 가격을 부채질 하고 결국 강세장의 흐름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2. 그러나 가격이 상승하고 미결제약정이 감소하면 주로 매도 포지션 청산(손실을 줄이기 위해 어쩔수 없이 이루어지는 환매수)에 의해 일시적 가격반등이 일어 날 수 있다. 하지만 시장은 매도포지션의 청산으로 시장에서 자금의 유출이 일어나게 되어 상승세가 줄어들게 되고 결국 추세는 그 힘을 모두 소진하게 된다.
3. 가격이 하향추세인 경우도 미결제 약정이 추세에 따라 증가하게 되면 신규 매도세가 형성되어 지속적인 약세장의 흐름이 나오게 된다.
4. 하지만 가격이 하락하면서 미결제약정이 감소하게 된다면 이것은 반대로 매수포지션을 취한 세력이 역시 손실을 줄이기 위한 청산이 나오면서 손절매 하게 되는 경우로 미결제 약정이 충분히 감소했을 때는 앞으로 하락추세가 끝나고 강세로 전환되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