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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상한가] 4월12일(박근혜 인맥주,저출산,고용,노인복지,안철수인맥주,신공항) [특징 상한가] 4월12일(목) ■19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새누리당 승리 , 박근혜 인맥관련 테마주 상승■ EG(037370) 박근혜 위원장의 동생 박지만씨가 회장 대유에이텍(002880) 박근혜 위원장 조카 한유진씨 남편 박영우씨가 회장 대유신소재(000300 대유에이텍 자회사. 동양물산(002900) 박근혜 위원장 사촌 박설자씨 남편 김희용씨가 회장 하츠(066130) 최대주주가 벽산(46%). 박근혜 위원장 사촌언니 남편의 형이 벽산 회장 서한(011370) 조종수 대표이사가 박사모(박근혜를 사모하는 사람들의 모임) 간부 신우(025620) 박근혜 위원장의 동생 박지만씨 부인 서향희씨가 사외이사 성안(011300) 박근혜 위원장의 동생 박지만씨 부인 서향희씨가 사외이사 비트컴퓨터(032850) 조.. 더보기
3만5천원짜리 '6g 금배지' 300개…월급은? 3만5천원짜리 '6g 금배지' 300개…월급은? 5월30일부터 의정활동 국회의원 300명, 특권과 의무는? 19대 국회의원이 착용하게 될 금배지의 모습. 금배지 액면가 3만 5천원 실제로는.. 국회의원이 가슴에 착용할 금배지는 순은으로 제작하고 겉을 금으로 도금하는 방식으로 제작돼 액면가는 3만 5천원이다.그러나 국회의원들이 '금배지를 착용'함으로써 따라오는 무수한 특권들은 결코 저렴하지 않다. 19대 의원들은 늘어난 보좌진 수만큼 훨씬 넓어진 보좌진 공간과 집무실을 사용하게 됐다.18대 의원들은 82.5제곱미터(25평)의 공간을 사용했지만 19대 의원들은 그보다 2배 정도 늘어난 148.5(45평)의 공간을 사용하게 된다. 의원들은 매월 세비로 624만5000원(올해 기준)을 받는다. 입법 활동비로는 .. 더보기
[주식]4월12일(목) GS [주식]4월12일 GS(단기,스윙) GS(078930) 매수가 62000-61,000손절가: 59,500원단기 목표가 1차 70,000~73,000 /2차 75,000~80,000원 다음 카페 리치로 카페가기 더보기
수도권·호남만 빼면 온통 ‘빨간 나라’ 수도권·호남만 빼면 온통 ‘빨간 나라’ 한반도의 절반이 빨간색이다. 새누리당이 한나라당이란 이름을 버리면서 새로 택한 당의 상징색깔이다. 새누리당이 한반도의 동쪽과 허리인 영남, 충청, 강원에서 압승한 결과다. 민주통합당의 상징인 노란색은 서울, 수도권과 호남의 주요 색깔이 됐다. 통합진보당의 보라색은 수도권과 호남 일부에서만 찾을 수 있고, 자유선진당의 파랑색은 충청의 몇 개 지역을 제외하면 보이지 않는다.서울과 경기에서는 민주통합당이 승리했다. 서울 강남권과 경기 외곽 지역에서는 새누리당이 우위를 보이고, 서울 강북과 경기 도심 지역에서는 민주통합당이 크게 앞선 결과다. 18대 국회에서 새누리당이 수도권의 압도적 다수를 차지했던 것과는 달라진 모습이다. 충청에서 자유선진당의 파란색은 세 곳에서만 관찰.. 더보기
강남 을, 봉인 안 된 투표함 발견..`선거 무효되나? "강남을에 봉인 안 된 투표함 발견" 정동영 후보측 관계자 주장에 누리꾼, "기막힌다" 선관위 비난 (서울=뉴스1) 김현아 기자= 김종훈 새누리당 후보와 정동영 민주통합당 후보가 맞붙은 서울 강남을 선거구 개표소에 봉인 되지 않은 투표함이 도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 후보측 관계자인 황유정씨(@hwangyujeong)는 11일 오후 6시37분께 투표함을 촬영한 사진과 함께 "강남구을 봉인 안 된 투표함 발견. 개포1동 제5투표소 거"란 트윗을 올렸다. 황씨는 이어 "다른 건 다 외부 자물쇠 부분까지 테이프로 봉인해 왔는데 이거는 이렇게 해놓고 선관위에서는 문제 없다네요"라고 전했다. 황씨는 봉인 상태가 좋은 다른 투표함의 사진을 올리며 트위터러들의 비교를 부탁했다. 사진을 살펴보면 다른 투표함은 선관.. 더보기
'전·월세 안정' 한입, 'DTI 해법'은 두입 '전·월세 안정' 한입, 'DTI 해법'은 두입 [여·야 4·11 총선 부동산 공약]'서민주거안정' 큰틀 공감…지원방법서 차이] - 새누리, "DTI 완화를", 민주 "거품 우려 반대" - 전문가들 "누가 이기든 시장침체 지속될 듯" 이번 4·11총선에서 여야가 내세운 부동산 관련 공약을 들여다보면 공통이슈와 시각차가 분명한 정책이슈가 공존한다. 방법론에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공통적으론 여야 모두 서민의 주거안정이란 큰 틀에서 '전·월세시장 안정화'를 내세웠다. 수도권 규제와 관련해서도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은 조금씩 입장차가 있지만 규제 완화의 필요성을 언급했다.반면 DTI(총부채상환비율) 등 시장규제책과 관련해선 양당의 입장차가 뚜렷해 이번 총선 결과가 주택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보기
페이스북은 왜 1조원 주고 인스타그램을 샀나 페이스북이 10억 달러 들여 인수한 '인스타그램'은? 인스타그램 28세 CEO, 창업 2년새 4억弗 대박 이용자 3천만명에 등록된 사진 10억건 페이스북이 10억弗에 인수 .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체인 페이스북이 9일 사진을 공유하는 애플리케이션(앱) 회사인 인스타그램을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모바일 앱 기업 인수ㆍ합병 역사상 가장 큰 규모다. 인스타그램은 2010년 10월 스탠퍼드대 졸업생인 케빈 시스트롬(28)과 마이크 크리거가 설립한 벤처로, 창업한 지 2년도 안돼 거액에 매각되면서 ITㆍ모바일업계 `대박신화`를 만들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그동안 가족이나 친구와 사진을 공유하는 최적의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더보기
투표율 낮으면 ‘선거재앙’ 온다 투표율 낮으면 ‘선거재앙’ 온다 반쪽권력, 국민무시·차별 일쑤 … "화나셨나요? 그럼 투표하세요"투표율이 바닥을 쳐도 승자는 가려지기 마련이다. 절대다수의 의사가 고루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선출된 대표는 '통합'보다 '독선'을 택하기 십상이다.상대편 목소리에 귀기울이지 않고, 자기 세력만 챙기기 일쑤다.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가 '재앙'으로 돌변하는 순간이다. 19대 총선이 좋은 정치를 부르는 선순환을 이끌지, 또다시 재앙을 부를지 주목된다. ◆고소영·대기업·부자 특혜 선거의 재앙은 역대선거에서 번번히 입증됐다. 2007년 대선 투표율은 63.0%,역대 대선 최저투표율이었다. 이명박 후보가 530만표 차 압승을 거뒀다. 2008년 총선도 비슷했다. 투표율은 50%에 못미쳤고, 한나라당이 압승했다. 두 선거.. 더보기
"변액연금보험 39%, 10년 뒤 해약해도 손해" "변액연금보험 39%, 10년 뒤 해약해도 손해" "변액연금 10년후 해약땐 원금도 못건져 변액연금보험 가입 후 10년 만에 해약해도 원금을 건지지 못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0일 금융소비자연맹은 변액연금보험이 매년 4%의 펀드 수익률을 올려도 10년 후에 해약하면 46개 중 18개 상품에서 원금 손실이 발생하고, 나머지 상품의 환급금도 납부보험료를 겨우 되찾는 수준에 그친다고 전했다. 금소연측은 이같이 주장하며 “변액연금보험의 사업비용이 과다하기 때문”이라고 해석했다. 현재 보험사는 납부보험료의 평균 11.61%(설계사 판매용)를 사업비 명목으로 공제한다. 때문에 보장금액에 들어가는 위험보험료는 납부보험료의 1.17%에 그쳐 전체 공제금액의 90.9%가 사업비용인 셈인 것. 연간 4% 수익률을 가정한.. 더보기
물가상승률 2%대? 알고보니 '착시효과'였다 물가상승률 2%대? 알고보니 '착시효과'였다 ⓒLG경제연구원: 정책효과와 기저효과를 고려하면 지난달 실제 물가상승률은 3.2%였던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달 물가상승률이 2.6%를 기록했다는 정부 발표가 착시효과로 인한 것으로 체감물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LG경제연구원은 8일 '2%대로 낮아진 물가 아직 낙관적 해석 경계해야' 보고서에서 기저효과, 정책효과 등 반사적·인위적 요인을 제외한 '진짜'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2%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2일 발표한 '3월 소비자물가동향'에서 지난달 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6% 올라 2010년 8월(2.7%) 이후 1년 8개월만에 처음으로 2%대로 떨어졌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LG경제연구원은 정부가 발표한 소비자물가 상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