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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21세기 新성장동력, 세종시의 힘 21세기 新성장동력, 세종시의 힘 녹색 명품도시 활짝-대한민국 제2의 심장부가 뛰고있다 2012년 7월 세종시 출범.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또 하나의 심장이 뛰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세종시는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살아 숨쉬게 하는 21세기 새로운 심장이다. 2030년까지 인구 50만명을 계획하고 있는 세종시는 작지만 강한 도시를 지향하고 있다. 행정을 중심으로 한 명품 교육·과학·문화도시를 지향한다. 세종시 탄생의 모티브는 중앙행정기관이다. 중앙행정기관을 대한민국의 중간지역인 세종시에 이전·배치해 국가를 골고루 발전시킨다는 국가전략에서 출발했다. 2014년까지 중앙행정기관 이전이 완료되면 조선왕조 600여년 동안 서울에 머물러 있었던 국가 행정권력이 세종시로 이전하게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한 정부청사 이.. 더보기
오늘부터(29일) 폐기물 해양배출 중단 오늘부터(29일) 폐기물 해양배출 중단 동영상 보기 해양배출업협회가 폐기물의 해양배출을 전면 중단키로 해 쓰레기 처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해양배출업협회는 내년부터 축산폐수와 하수 슬러지의 해양배출을 전면 금지하겠다는 내용의 해양환경관리법 시행 규칙 개정안의 입법 예고에 항의해 29일부터 축산 폐수 등의 해양배출을 전면 중단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쓰레기의 완전한 육상 처리가 시기상조임을 국토해양부 등 관계 부처에 누차 이야기하며 유연하게 정책을 펼쳐줄 것을 요청해왔으나 정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이번 조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협회는 “만약 육상에서 쓰레기 처리가 완벽하게 이뤄지지 못할 경우 쓰레기 대란이 일어날 것”이라며 “그 책임은 무리하게 입법예고를 강행한 국토해양부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