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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테마주

[전기차 2차전지]전기차 관련주및 2차전지


전기차,그린카는 무엇인가?

'그린카'를 명확하게 구분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친환경 차'로 분류되는 차들을 그린카라고 불러왔습니다. 하지만 7일 정부에서 발표한 그린카는 좀 더 세분화된 기준을 갖고 있습니다. '녹색성장위원회'의 자료에 따르면 그린카는 다섯 가지 종류로 구분됩니다. 플러그를 꽂아 충전하는 전기차(EV), 전기차에 엔진을 추가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엔진으로 전기를 충전하는 하이브리드차(HEV), 수소와 산소로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차(FCEV) 그리고 디젤엔진을 사용하지만 배출가스 적고 연료 효율이 좋은 클린디젤차(CDV)가 그것들입니다.
 




2010년 12월 7일 정부는 제10차 녹색성장 위원회 보고대회에서 지식경제부, 환경부, 국토해양부, 녹색성장위원회가 참여한 '그린카 발전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2015년까지 120만대를 국내에서 생산하고 90만대를 해외에 수출하며 국내시장 점유율의 21%를 그린카로 만들겠다는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2015년까지 3.1조 원의 민간투자를 유도한다고 합니다. 또한 그린카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는 세금혜택을 지원하며 전국에 충전시설을 비롯해 기반시설을 확충한다고 합니다.

'자동차'와 '친환경'은 지금까지 서로 엇갈린 관계로 보였습니다. 차가 내뿜는 매연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인식됐고 차가 소비하는 화석연료는 수십 년 안에 고갈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세계 각국은 자동차에 관한 규제를 만들었고 보다 친환경으로, 보다 효율적인 자동차를 개발하려고 노력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1992년부터 유럽연합이 채택한 'EURO-X'입니다. 자동차에 대한 배출가스 규제 명칭으로 질소산화물(NOx)과 분진 및 매연(PM)의 배출 기준을 정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2009년부터 시행된 'EURO-5' 기준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에서 판매되는 디젤 차량에도 'EURO-5' 기준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1일부터는 EURO-5보다 대략 50% 강화된 EURO-6가 시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나라도 EURO-X와 비슷한 수준의 기준을 만들어 배출가스를 규제하고 있습니다. 미국역시 배출가스 규제책을 만들어 자동차의 친환경화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역사 

전기자동차(電氣自動車 electric car, electric automobile) 또는 EV(electric vehicle)는 석유 연료와 엔진을 사용하지 않고, 전기 배터리와 전기 모터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말한다.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전기자동차를 자동차로 분류하고 있지 않아 상용화를 할 수 없는 상태이다.
배터리에 축적된 전기로 모터를 회전시켜서 자동차를 구동시키는 전기자동차는 1873년 가솔린 자동차보다 먼저 제작되었으나, 배터리의 무거운 중량, 충전에 걸리는 시간 등의 문제 때문에 실용화되지 못했다. 그래도 구조가 간단하고 내구성(耐久性)이 크며 운전하기가 쉬운 점 등이 있어 주로 여성용으로 미국에서 1920년대 중반까지 소량 생산되었다. 최근 공해문제가 심각해지면서 1990년대부터 다시 개발되었다.
양산 전기차 1호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지역에서 시판되고 있는 고성능 전기자동차 GM EV1. GM은 90년대 들어 적극 개발해 온 전기차 EV가 열매를 맺어 96년부터 시판하고 있다. 이 전기차는 한번 충전으로 최장 208㎞까지 최고 시속 150㎞로 달릴 수 있다.
이후 포드 레인저, 도요다 RAV4, 혼다 EV Plus 등이 시판되었다. 그러나 기존의 전기자동차들은 배터리 충전에 8시간 이상 걸리고 주행거리가 짧아 아직 실용성이 많이 떨어진다.
 

1830년대~1900년대 : 전기자동차의 시초

전기자동차는 디젤 엔진,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는 오토사이클(등용사이클)방식의 자동차보다 먼저 고안 되었다. 1832년~1839년 사이에 영국 스코틀랜드의 사업가 앤더슨이 전기자동차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최초의 원유전기마차를 발명한다. 1835년에 네덜란드의 크리스토퍼 베커는 작은 크기의 전기자동차를 만든다. 1842년에 미국의 토마스 데이븐포트와 영국 스코틀랜드의 로버트 데이비슨은 이전보다 실용적이고 성공적인 전기자동차를 발명한다.
1865년에 프랑스의 가스통 플란테가 축전지를 발명하고 그의 친구 카밀 포레는 더 많은 저장용량을 가진 축전지를 개발한다. 축전지의 발명 및 발전은 전기자동차가 번창하는데 크게 기여한다.
프랑스와 영국은 전기자동차의 광범위한 개발을 지원한 최초의 국가들이다. 1881년9월에 프랑스 발명가 구스타프 트루베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전기박람회에서 삼륜자동차가 작동하는 것을 입증한다. 이후 전기자동차는 급속도로 보급되기 시작한다. 1895년에 전기삼륜자동차가 개발되면서 미국에서도 전기자동차의 관심은 높아졌다. 전기자동차는 기존의 다른 방식의 차량들과 비교해서 냄새가 적고, 진동이 적고, 소음도 작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휘발유 자동차는 차량 속도에 따라 적절하게 기어를 바꿔줘야 했으나 전기자동차는 기어를 바꿔줄 필요가 없어 운전조작이 간편해 상류층 및 여성 운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게 된다. 그러나 기술적 한계와 트랜지스터의 기술부족으로 인해 이 당시 전기자동차는 최고속도는 시속32km에 불과하다는 단점도 있었다.
1899년~1900년에 전기자동차는 어떤 다른방식의 차량(휘발유 자동차, 증기 자동차 등)보다도 많이 팔리게 되고, 1912년에 생산 및 판매 정점을 기록한다. 기본 전기자동차의 가격은 1000달러 이하였으나, 대부분 값비싼 재료로 화려하게 꾸며 평균 3000달러 이상으로 상류층들이 주로 이용하였다.

1920년대~1980년대 : 휘발유 자동차의 지배
1920년대에 미국 텍사스의 원유 발견으로 휘발유의 가격은 떨어지고, 내연기관의 대량생산체제를 구축함에 따라 휘발유자동차는 500달러 ~ 1000달러 정도로 가격이 많이 떨어진다. 그러나 전기자동차의 가격은 점점 상승해 평균 1750달러 정도에 팔릴 때 휘발유자동차는 평균650달러 정도에 팔려 전기자동차는 극히 일부 교통수단으로 이용되고 휘발유자동차가 자동차시장에서 급부상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1930년대에 들어서서 전기자동차는 비싼가격, 배터리의 무거운 중량, 충전에 걸리는 시간 등의 문제 때문에 자동차시장에서 대부분 사라진다.

1990년대 : 전기자동차에 대한 재관심 
1990년대에 휘발유자동차에 의한 환경오염문제가 대두되면서 제너럴 모터스(GM)사는 양산 전기차 1호로 볼 수 있는 "EV1"전기자동차를 개발한다. 이 전기자동차는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임대형식으로 보급된다. 그러나 얼마 후 GM사는 수요가 크지 않아 수익성이 낮다는 이유로 전기자동차 'EV1'의 조립라인을 폐쇄한다.


100년만의 부활, 전기자동차

2000년대 들어와 화석연료가격의 상승과 배출가스 규제로 하이브리드차를 비롯해 전기를 활용하는 자동차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역사를 살펴보면 내연기관을 사용하는 자동차보다 먼저 만들어진 차가 바로 전기차입니다.

 

전기자동차의 역사를 되짚어 올라가면 놀랍게도 1832년까지 거슬러 갑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의 사업가 앤더슨이 전기차의 시초인 원유전기마차를 발명한 것입니다. 이후 1895년에는 전기삼륜자동차가 개발됐습니다. 이때부터 전기차의 전성기가 짧게 30년간 펼쳐집니다. 전기차는 당시 개발되던 내연기관차에 비해 여러 장점이 있었습니다. 냄새, 소음, 진동이 적었고 변속이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1900년을 전후해 전기자동차는 자동차의 주류를 이뤘습니다. 당시 일반 전기차가 1천 달러 정도 가격을 형성했지만 부유층들은 여기에 고급 악세사리로 치장을 해 3천 달러가 넘는 전기차를 탔습니다. 하지만 1920년대 미국 텍사스에서 원유가 발견되면서부터 상황은 역전됐습니다. 휘발유가격이 내려가고 내연기관을 대량생산하면서 단가가 내려갔습니다. 결국 경제성이 떨어지는 전기차는 사라지고 내연기관이 100년간 자동차의 주류로 자리 잡았습니다.


 다시 전기차가 등장한 것은 1996년 미국에서입니다. 제네럴모터스(GM)에서 개발한 전기차 'EV1'은 환경에 대한 자동차의 배출가스 문제를 해결하고자 탄생했습니다. 당시 캘리포니아에서 임대형식으로 보급됐던 EV1은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사라지게 됩니다. 비슷한 시기에 전기모터와 내연기관을 함께 사용한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가 토요타에서 개발됐습니다.


토마스 에디슨과 전기차 미국의 국립미국사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 1890년대부터 1900년대 초반은 전기차가 주를 이뤘다. <출처: wikipedia>

 

일본에서 1997년 시판된 이후 현재까지 200만대가 팔려나가면서 친환경 자동차의 대명사로 알려졌습니다. 혼다에서도 전기모터와 엔진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인사이트'를 내놓는 등 전기차의 부족한 점을 보완한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순수 전기차에 대한 기대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배터리기술의 발전과 각국 정부의 친환경차 개발에 대한 의욕 그리고 인프라 확충에 대한 청사진이 발표되면서 더욱 가속화 됐습니다. 심지어 국가와 자동차회사간의 제휴도 일어났습니다. 이스라엘은 르노-닛산과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전기차 회사에 세금 감면을 비롯한 여러 혜택을 제공하고 르노-닛산은 이스라엘에서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한편 2010년 하반기 판매를 시작한 닛산의 전기차 '리프(Leaf)'는 타임지의 '2009년 최고의 발명품 베스트 50'에 들기도 했습니다. 리프는 한번 충전으로 160km를 갈 수 있으며 배기가스가 전혀 없다고 업체는 말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그린카 발전 로드맵'이 발표되면서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 차의 발전에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뚫고 나갈 장벽도 만만치 않습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HEV)의 주요 특허를 일본 업체들이 갖고 있고 클린디젤차(CDV)의 주요 부품에 대한 특허 역시 보쉬, 델파이와 같은 다국적 부품회사들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자료에서도 나타나듯 선진국에 비해 아직 기술개발이 뒤처진 상태이지만 지속적 투자와 기술개발로 그린카 선진국으로 도약하길 기대해봅니다.



전기자동차의 종류와 장·단점


축전지에 충전하여 전동기를 가동하는 타입. 예전부터 있었으며, 개량되어 왔다. 리튬 전기의 성능, 코스트는 현재 2~3배정도의 개선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부품 수도 적게 들기 때문에 장래적으로는 보통 승용차라도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다 싸 질 수도 있다. 단, 트럭이나 버스를 움직이는 단계에 도달 하기 위해서는 가격이 1/50 이하로 하락하지 않는 이상, 가선식과의 가격 경쟁은 불가능하다.

장점
가선을 설치하는 비용이 들지 않으며, 미관상도 좋으며 차량에 집전기가 불필요하다.
주행시 CO2나 NO x를 배출하지 않는다. 소형 전기 자동차가 충전 전기 제조시 주행 1 Km당 40g(소형 가솔린 차의 경우는 170g)의 CO2를 발생한다.
부품수가 하이브리드카는 물론, 내연기관차보다 적게(트렌스미션 레디에이터 등이 불필요) 시스템이 단순화가능하므로, 고장 리스크 범위도 줄일 수 있다. 기술 혁신에서 전지 코스트가 줄어들면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다 값이 쌀 가능성이 있다.
전기차는 전기모터로만 구동할 경우 운행비용이 가장 저렴하고 값싼 심야 전기를 이용할 경우 비용을 더 낮출 수 있다.
특히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가장 친환경적이다.
엔진소음이 적고, 진동이 적으며, 차량 수명이 상대적으로 길다.
엔진 소음의 감소로 인하여 소음에 대한 피해가 감소한다.
사고 시 폭발의 위험성이 적다.
다양한 에너지원을 이용할 수 있고, 에너지 효율이 높다.
전력이용의 시간대별 평준화가 가능하고, 싸고 힘있는 심야 전력으로 자택에서 충전 가능하다.
차량디자인 및 부품배치 자유도가 크다.
전기자동차는 휘발유 자동차와는 다르게 운전중에 기어를 바꿔줄 필요가 없어 운전조작이 간편하다.
내연기관이 없어 고장이 적은 편이다.
낼 수 있는 에너지당 중량이, 석유 계 연료에 비해서 매우 크다.

단점
차량 총 중량 20t 트럭일 경우, 현재 기술에서는 전지만으로도 5t정도 되고, 따라서 대형차에 맞지 않는다.
고가의 전지가 필요하다.
자동차 수명보다 전지 수명이 짧고, 전지를 몇번씩 교환해야만 한다.
장거리 주행을 위해서는 급속 충전 스탠드의 전국 규모로 충전해야한다.
차량 가격이 비싸다. (그러나 기술 개발을 통해 배터리 생산단가를 절감하면 향후 가격 경쟁력에서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분석도 있다.)
일반 가솔린차에 비해 속도가 느리고, 배터리 1회 충전으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항속거리)가 짧다.
충전 시간이 오래 걸린다.
전지 수명이 짧고, 전지의 잔존시간 확인이 어렵다.
별도의 충전 시설을 위한 인프라 구축도 선행돼야 함.

수소 연료전지 자동차
수소 연료 전지로 발전하고 전동기를 구동하는 타입으로 수소를 직접 연소하여 이용하는 수소자동차와는 에너지를 내는 방법이 다르다. 

장점
다른 방식의 수소 자동차와 같은 장점
자연 에너지 발전의 이용보다, 수소는 물에서 무한대로 생산 가능하여 지속 가능하다.
주행시 CO2, NOx가 발생하지 않는다.
항속거리가 전지식 전기 자동차 보다 길다.
수소 연로 전지 자동차 고유의 장점
내연수소자동차보다 연료를 절감할 수 있다.
 
단점
다른 방식의 수소 자동차와 같은 단점
인프라 정비에 비용이 든다.
수소흡장합금 탱크나 고압수소 탱크를 탑재하므로 차량 내부 공간이 협소하고 무게는 증가한다.
수소연료 전지 자동차 고유의 단점
수소연료 전지 자동차에 사용하는 백금 등에 의해 연료 전지 자체가 고가여서, 내연 수소 자동차 보다 취득 비용이 든다.
화학 반응을 이용하는 발전이로, 이온 교환 수지의 마모에 의한 성능 저하를 피할 수 없으며, 몇 년마다 연료 전지를 교환해야한다.



현재 
친환경 전기자동차의 확산이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세계 각국 정부의 자동차 연비 및 배기가스 규제가 갈수록 강화되면서 전기자동차의 입지는 갈수록 확고해질 전망이다. 당분간 하이브리드형의 전기자동차가 주류를 이루겠지만, 향후 10년 후면 전기로만 가는 자동차의 비중이 이에 못지않게 높아질 것이다. 이러한 전기자동차의 확산과 진화는 자동차산업은 물론 관련 산업에 적잖은 변화의 물결을 예고하고 있다. 전기자동차의 핵심 부품의 하나인 전지를 둘러싼 공급사슬
구조가 기술 발전과 충전인프라의 영향을 받아 재편될 것이다. 전력산업의 경우 충전인프라는 전력판매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것이며, 이를 지능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것과 관련된 산업들이 성장할 것이다. 전기자동차 확산으로 인해 명암이 나뉘는 분야도 있을 것이고, 정유산업처럼 사업모델이 새로운 형태로 진화할 수 있는 영역도 있을 것이다. 기업들로서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잘간파하고 기술 개발이나 인프라 구축, 사업모델 개발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미리 대응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국가별 전기차 시판현황


준중형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 

 
전기자동차 시장전망 

 

 


 
관련종목
LG화학,삼성SDI,한화케미칼,서울반도체,LS전선,S&T대우,에코플라스틱, 한라공조, 만도,세종공업,세방전지,
아트라스BX, 티케이케미칼,일지머티리얼즈, 후성, 엠에스오토텍
, 켐트로닉스, 오스템, 우스AMS,우리산업, 현대EP
이엠코리아, 우리산업, 아모텍, 쓰리피시스템, 
비아이이엠티,코디에스, 피에스텍, 동아화성, 대호에이엘,유라테크
넥센테크, 필코전자, 성문전자, 삼화콘덴서, 삼화전기,뉴인텍, 서호전기, EMW,
 삼양옵틱스, AD모터스 
오리엔트바이오,넥스콘테크,코스모화학, 동일벨트, 수성 

 


LG화학:GM의 Volt에 2차전지를 단독으로 납품 .
           현대차 아반테 LPI 하이브리드에 당사가 생산한 LIPB(리튬이온폴리머전지)가 채택.  
           자회사 CPI가 미국 오바마 행정부로부터 직접적인 R&D 및 제조설비 증축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받고 있음

삼성SDI: 글로벌 전기차용 2차전지 사업을 위해 독일 보시와의 합작사인 SB리모티브를 설립 
             SB리모티브는 최근 BMW의 전기자동차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전지 단독 공급업체로 선정. 
             델파이에 하이브리드 상용차용 리튬이온전지를 단독 공급계약

한화케미칼: 
2차전지의 핵심소재인 양극뉴재 LFP(리튬 인산 철)사업에 진출
서울반도체:국내 최초 자동차 헤드램프용 LED 제품 양산
LS전선: 국내 최초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개발,도시철도 전력망과 인프라를 이용한 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을 개발
            국내최초 가정용 충전기 개발 완료
S&T대우: 현대차에 전기차용 구동모터 공급.BLDC모터등 고기능성모터 기술확보
에코플라스틱: 자동차용 내외장 플라스틱 부품 전문업체.
                    차량 경량화 신제품 개발을 위해 현대차 플라스틱 Tail Gate Panel 선행개발 업체로 선정
한라공조: 국내 최대 자동차 공조제품 전문 제조업체
만도: 자동차부품업체로, 전기차 핵심 부품 콘덴서에 대한 샘플테스트후 충전기 관련 사업 확대 계획
세종공업:지식경제부는 최근 '그린(green) 전기자동차 차량부품 개발 및 연구기반 구축사업'
              주관사업자(세종공업,엠에스오토텍, 퓨트로닉)
              전기차용 구동모터 개발, 고효율 엔진발전시스템 기술개발, 전기차 경량 복합소재 및 공정기술 개발
              전장부품 개발 등을 추진
아트라스BX: 한국타이어 자회사 차량용 축전지
티케이케미칼: 자동차용 고강도 탄소섬유
일지머티리얼즈:  2차전지와 FPCB 부문에서 각각 1위, 2위를 차지. 일렉포일은 전기분해를 통해 만드는 얇은
                  구리 박(箔)으로 인쇄회로기판을 만드는 핵심 1차 소재로, 전기 자동차에만 약 2만~8만g가량이 소요되고 있음.
엠에스오토텍: 지식경제부는 최근 '그린(green) 전기자동차 차량부품 개발 및 연구기반 구축사업'
                    차체부품 경량화 .핫스탬핑 기술을 이용한 고강도 경량 차체 부품 생산업체로 시장내 점유율 확대
켐트로닉스: 전자사업부와 화학사업부. 세계최초 무선충전용 소재부품 및 EMC개발 . 무선충전기 사업.
오스템: 스틸휠, 섀시 등을 만드는 회사로 대부분을 한국GM과 GM본사에 납품
우스AMS:자회사 우신정기/현대 블루온 전기자동차 부품공급.현대. 기아차 해외수출물량 전부 우수AMS 부품 공급
              6단변속기 차량 해외수출물량 전부
우리산업:연배개선제품, 전기차용 고전압 프리히터 및 전류 세서를 현대모비스, 한라공조에 납품.전기차 개발 프로젝트
             사업자로 현대차 컨소시엄 선정              
현대EP: 자동차용 플라스틱 내외장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고유동
             고강성 범퍼용 소재와 도어 모듈용 소재 개발이 주력분야임
이엠코리아: 수소연료  전기차  수혜주
아모텍: BLDC 모터 실적 대폭 성장,현대 블루온 납품고속 전기자동차용, DLBC모터(브러시리스 DC)에 대한 개발
쓰리피시스템: 친환경 자동차(HEV, EV)의 핵심부품인 인버터와 컨버터 조립라인을 독점 공급
비아이이엠티: 블루온으로부터 LED 공정기술 도입 계약
코디에스: 전기차 급속충전시스템 관련 기술을 보유. 월드컵 상암경기장, 서울대공원, CT&T 등에전기차 급속충전기를 공급
              2011년 6월 한국전기연구외(KERI)과 공동으로 전기자동차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급속충전기 사용화 개발 
              삼성전자육성  글로벌 강소기업 선정 
피에스텍: 당사 지분 49%를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덴소풍성전자가 블루온 개발에 참여함
               전력량계 및 원격검침 시스템 생산, 자동차부품산업, 전기차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급속중전기 상용화 개발  

동아화성: 전기차 연료전지 가스켓 특허보유
대호에이엘: 기아차 하이브리드 차량경량화 소재개발 완료...현대자동차 독점공급
유라테크: 자동차 점화장치용 부품 생산업체로 현대차와 기아차 그리고 현대모비스에 납품중
넥센테크: 넥센테크 전기차용 특수배선 개발완료.르노삼성의 고속전기차 핵심 협력업체
              자동차용 전기장치에 동력을 전달하는 전기배선인 와이어링 하네스를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제조회사로
              르노삼성에 차량용 전선을 독점 공급
필코전자: Hibrid자동차용 Film Capacitor 개발. 수소연료전지 자동차용 Film Capacitor 개발
성문전자: 소나타 하이브리드 및 기아차 K5 하이브리드차.하이드브리드 자동차 부품개발 완료
              전기차용 콘덴서 개발에 성공, 유럽 전기차 업체에 제품을 납품.
              태양전지, 풍력발전기 등에 사용되는 인버터용 콘덴서가 활성화
삼화콘덴서: 콘덴서 및 전자부품용 소재
삼화전기: 자기소화성 대형 커패시터 개발.전해 커패시터 기업 삼화전기가 현대자동차와 차량용 전기 이중층 커패시터
              개발에 성공
뉴인텍: 전기차컨버터용콘덴서개발
서호전기:전기차 엔진 컨버터 기술 보유.하이브리드엔진 컨버터제작기업(SOHO DCC400V,~250KW)
             크레인 엔진의 에너지 절감을 위한 컨버터를 생산
EMW:에너지가 교체형 전기차 배터리에 대한 개발을 상당부분 마친 상황이며, EMW의 류병훈 사장이 EMW에너지의
          지분 85%를 보유하고 있음.
삼용옵틱스:미국전기차업체인 ZAP사의 2대 주주, 국내 유통권 확보
AD모터스:국내최초의 리튬배터리 전기차 제조회사로, 산업자원부의 부품소재기술개발사업, 미래형자동차개발사업 등의 
              자동차 관련 대규모 정부 연구과제를 수행.
              
2008년에 소형 근거리 전기차동차의 파일럿차량을 생산완료
              2009년 성균관대, 관공서, 골프장 등에 시운전용으로 납품
  
오리엔트바이오:오리엔트전자는 현대차의 블루온의 에너지저장시스템 중 전원공급장치(파워서플라이)를 공급중.
                      오리엔트전자는 전원공급장치 제조업체로, 오리엔트바이오가 전체 지분의 67.4%를 보유하고 있음.
넥스콘테크: 2차전지 배터리관리시스템(BMS)를 삼성SDI와 LG화학에 공급
동일벨트:  2차전지 전문업체로 타타자동차 오는 2012년까지 800억원 규모 2차전지 셀 공급 계약완료